[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천화현 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 인사드리기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이유

 

2018년 방화초등학교와 생활복지운동을 뜻있게 이루었습니다. 

 

 

방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만났습니다. 2018.04.19, 권대익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1차 기획단 모임, 2018.05.17, 권대익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6학년 1반 2차 기획단 모임, 2018.05.30, 권대익

방화초등학교 5월 첫 생활복지운동 이야기, 2018.06.04, 권대익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한 이웃사랑 케이크 나눔 활동, 2018.07.21, 권대익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11월 생활복지운동, 2018.12.02, 권대익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생활복지운동, 2019.05.19, 권대익

 

 

 

 

교육복지 담당자 김다슴 선생님과 학생자치회 아이들이 여러 활동을 이루었습니다. 

학교에서 필요한 부분을 복지관 사회사업가로 거들었습니다.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방화초등학교와 여러 활동을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업이 많아지겠지만 함께할 수 있는 주제는 많습니다. 

 

방화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적어 학교 사회복지사가 없습니다. 

지역사회 여러 현황을 살피면 꼭 필요한 학교이지만 인원수로 배치하니 배정되지 않는 겁니다. 

 

일반 교사가 교육복지 담당으로 여러 활동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교육복지 담당 선생님의 헌신과 마음이 귀합니다. 

복지관에서 이 일을 잘 거들고 싶습니다.  

 

학교와 함께하는 일은 복지관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많은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학교'라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여러 사업과 네트워크를 펼쳐 나갈 수 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의 책 

 

학교사회복지사로 오래도록 일한 천화현 선생님께서 책을 출판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사회사업 실천과 성찰을 담았습니다. 

 

 

새책 소식 : 학교사회복지사 업무일지_천화현 (책 소개 바로가기)

 

 

학교사회사업이지만 복지관 사회사업가로서도 흥미롭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했을까?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왔을까?

비대면 활동을 어떻게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했을까?

 

더군다나

천화현 선생님은 방화11처럼 <복지요결> 방식으로 실천하는 사회사업가입니다. 

복지관이 위치한 강서구 정곡초등학교에서 오래도록 실천한 사회사업가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께 방화초등학교 방문 부탁하기 

 

천화현 선생님과 현 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 선생님의 인연은 깊습니다. 

 

두 분은 방화동에 있는 정곡초등학교에서 오래도록 같이 일했습니다.  

당시 교감 선생님과 학교사회복지사로 오래 호흡을 맞췄습니다. 

정곡초등학교를 떠난 뒤에도 두 분은 오래도록 교류하셨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께서 책을 출판하고 신연옥 교장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께 미리 전화해서 부탁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 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 선생님 찾아뵐 때 함께 동행해도 될까요?

천화현 선생님 학교사회사업 실천을 방화초등학교에서도 잘 이루고 싶어요. 

그 마음을 함께 방문해서 인사드리며 전하고 싶어요."

 

천화현 선생님께서 흔쾌히 응원해주셨습니다. 

각자 학교와 복지관에서 사회사업을 뜻있게 실천하고자 애쓰는 선후배입니다. 

저의 마음과 열정을 교장 선생님께 잘 소개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 방문하기 

 

천화현 선생님께 전화왔습니다.

 

"권대익 선생님, 내일 방화초등학교 가기로 했어요. 같이 갈 수 있나요?"

"그럼요!"

 

열일 제치고 학교갈 준비를 했습니다. 

복지관 앞에서 천화현 선생님을 만나 학교로 걸어갔습니다. 

 

 

 

신연옥 교장 선생님은

 

교육복지 담당자로 오래도록 실무를 했습니다. 

교감 선생님으로 일하며 학교사회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지원했습니다. 

송정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시며 복지관 이어주기팀과 여러 사업을 협력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로 부임하시며 어려운 아이들을 복지관에 소개해주셨습니다.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연수 할 때 강의를 하실 정도로 베테랑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 교육복지, 학교사회사업에 이해와 애정이 깊으신 분입니다. 

 

 

 

신연옥 교장 선생님과 천화현 선생님께서 반갑게 인사 나누셨습니다. 

두 분 다 오래 전에 정곡초등학교를 떠나셨는데 지금까지 서로 우애를 나누고 있습니다. 

 

정곡초등학교 만난 초등학생 아이가 지금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을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교장 선생님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방화초등학교에 학교사회복지사가 배정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하셨습니다. 

학생 수가 적어 배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교육청에 상담교사 배정을 신청해서 올해부터 근무한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오는 교육복지 아이들에게 아침식사를 도왔으나 

여러 어려움으로 올해부터 지원되지 않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두 분이 오래도록 사회사업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저도 옆에서 이야기를 보탰습니다. 

 

 

 

올해 방화초등학교와 학교사회사업을 잘 이루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실습생과 함께 아이들과 이룬 여러 활동을 설명했습니다. 

<함께 걷는 사람><마음의 폭 넓어지다> 두 권의 책을 선물했습니다. 

 

2018년 방화초등학교와 여러 교육복지활동을 함께 한 과정을 나눴습니다. 

당시 교육부장 부장님과 김다슴 선생님이 교육복지 실무를 담당하셨고 함께 협력했습니다. 

 

2021년에는 이영화 교무부장님께서 교육복지를 담당합니다. 

개화초등학교에서 교육복지를 담당하셨던 새로운 선생님이 올해 부임하셔서 실무를 맡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이영화 교무부장님을 그 자리에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이후 실무 선생님과 더 깊이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3월이 되기 전에 복지관 김상진 관장님, 김은희 부장님과 다시 찾아 뵙기로 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과 함께 방문한 덕분에 신연옥 교장 선생님을 좀 더 편안하게 만났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올해 함께 여러 일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사회사업, <동네, 안녕> 사업을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방화초등학교와 여러 활동을 잘 이루고 싶습니다. 

 

 

(글쓴이 : 권대익 사회사업가)

 

 

 

댓글(1)

  • 김상진
    2021.03.04 16:34

    천화현 선생님을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