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인사캠페인 함께 동참해주실래요?

 

동네, 안녕! 사업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이웃, 가족, 친구와 인사하자는

주제로 인사캠페인을 실천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동네가 이웃이 있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됩니다.

 

동네, 안녕! 사업의 안녕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인 '안녕'

두 번째는 동네가 아무 탈 없이

편안하길 바란다는 '안녕'

이라는 의미입니다.

 

지역을 나가기로 한 당일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인사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주실 만한 상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상가에 드릴 안내문과 손소독제

소식지를 챙겼습니다.

 

 

그동안 복지관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몽키 바나나'를 찾았습니다.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인사캠페인 취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고 계셨던 터라

흔쾌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가게 벽면 어디든 부착해도 좋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바로 옆에 대지 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대지 부동산 사장님은 그동안

김민지 선생님이 진행했던

친구야 놀자 사업으로 관계를 맺었던

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러 오면

사탕도 나눠 주시고 이웃 어른으로 활동하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사장님께도 인사캠페인에 

취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도 흔쾌히 좋다고 이야기해주시면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복지관에서 여러 일 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어온 덕분에 인사캠페인을 잘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면서

이웃, 가족, 친구와 인사하는 주제로

포스터 부착하여 동네 분들에게

알려주기로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미용실과 세탁소에 들려서

인사하고 소식지와 손소독제,

인사캠페인 안내문 전달했습니다.

 

동네 두루 다니다 보니 인사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주실 만한 곳이 많이 보였습니다.

동네 어디를 가더라도 

이웃, 가족, 친구와 인사하자는 포스터가 

붙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본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도 서로 인사하면서

지내는 분위기가 동네 전체에 

퍼지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생길까요?

 

앞으로 동네 곳곳 다니며

함께 동참해달라 부탁드려야겠습니다.

 


팀원들과 돌아오는 길 

방화 e 편한 세상 관리사무소도

들렸습니다. 관리소장님께 인사드리고

3월에 '이웃과 봄 인사해요'를 주제로

방화 e 편한 세상 아파트와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 전했습니다.

 

관리소장님이 흔쾌히 좋다고 하시면서

언제든지 오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작년에 좋은 경험이 있으니

올해도 이렇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팀원들과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니 따뜻한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메마른 나뭇가지에 어느새

새싹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것처럼

우리 동네 곳곳에도

따뜻한 기운이 감돌길

소망합니다.

 

 

- 글쓴이 : 곁에있기2팀 권민지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