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관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상진입니다.

 

혹자들은 사회복지관이 정체성의 위기라고 말하곤 합니다.

한때는 재가 서비스가 사회복지관의 꽃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제는 사회서비스원, 주간보호센터, 요양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가 사회복지관의 중심이라고도 했는데 공공영역에서도 사례관리를 하니

사회복지관만의 영역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조직화 측면을 살펴보면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다양한 조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교육문화 사업이라고 불리는 평생교육도 동주민센터를 포함하여 문화센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어르신 복지관은 그 시설을 위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하지만, 사회복지관은 유일하게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하여 운영하는 것은 사회복지관이 갖는 특별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이에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복지관으로서 정체성을 깊이 고민했습니다.

지역 안에 있는 복지관으로서외부환경변화에 어떻게 발맞추어 복지관을 운영하고 사업을 이루어갈지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세웠던 복지관의 미션과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체 직원이 한마음으로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해 나아갔습니다. 주어진 상황마다 사회복지 가치에 맞게복지관의 미션에 부합하게 이루려 했습니다.

 

2017년 가을부터 마을로 나가기 위한 동 중심 개편을 준비했습니다

동 중심 실천을 먼저 시작했던 기관을 방문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직원들과 논의했습니다기관마다 지역적인 특성도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도 조금씩 달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추구하는 미션과 비전에 맞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2018년부터 방화동과 공항동으로 구분하여 팀 구성을 하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첫해에는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며 실천했습니다좌충우돌했지만 참 신나고 재미나게 일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 마을 곳곳을 부지런히 다니며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비대면 또는 소규모로 다양한 사회사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실천할 때에

기꺼이 우리의 손을 잡고 함께 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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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이재용
    2018.10.16 20:58

    멋찐 잰틀맨 이신 관장님,
    방화11 가족의
    든든한 언덕이 되어 주심에
    고마움과 감사를 드려요.
    언제나
    소통과 사람중심을 외치시는 관장님,
    열정과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