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빚어준데이 쌀 모아 주셨습니다

공항동 이웃이 모아준 쌀 72kg



공항동 송편빚어준데이를 준비하며 이웃분들에게 부탁드려 쌀을 모아 보자 생각 했습니다. 


송편빚어준데이는 

송편을 빚어 이웃에게 선물한다는 의미와

송편을 빚는 날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내 송편을 만들어 이웃에게 선물하는 잔치입니다. 

송편을 만드는 재료인 쌀 부터 이웃분들의 마음알 담아 준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공항동 곳곳에서 쌀을 나눠 주셨습니다. 

총 72kg이 모였습니다. 

쌀에 담긴 이웃을 아끼시는 마음은 얼마나 무거울지 상상해보니 마음이 벅찹니다. 


이웃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 송편 반죽 만들었습니다.

반죽부터 이웃의 마음이 담겼으니 송편이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송편이 공항동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글쓸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댓글(1)

  • 정우랑
    2018.09.27 22:32

    이웃의 마음이 담긴 쌀.
    그 쌀로 만든 송편반죽.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송편만들기.
    사회사업답게 실천하려 궁리했습니다.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