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빚어준데이 잔치 장소 찾아오시는 길 안내 이렇게 했어요

송편빚어준데이 추석 잔치가 있던 날 비 예보가 있었습니다. 

공항동 내 장미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비가 오면 잔치를 진행할 수 없어 인근 한사랑 교회로 잔치 장소를 옮겨야 했습니다. 


추석 잔치 전날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모두 전화드렸습니다. 

혹여, 한사랑 교회를 찾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장미공원부터 한사랑 교회까지 바닥에 안내 줄을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장미노인정 어르신들께서 안내줄을 보시고 말씀 해주셨어요.


"사람들 못찾아 올까봐 붙여놓은겨? 아이고~ 수고했네 고맙기도하고..." 



갑작스런 비 예보로 장소가 바뀌며

추석 잔치 장소를 찾기 어려우신분들이 계실까 걱정했습니다. 


참여 하시는 분들께서 안내 줄 덕분에 잘 찾아왔다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댓글(2)

  • 정우랑
    2018.09.27 22:29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장소를 바꿔야했지요.
    비가 온 덕분에(?) 한사랑 교회를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써준 권대익 주임님.
    공항동 주민센터. 그리고 한사랑교회 전도사님.
    모두 고마운 분들입니다.

  • 정우랑
    2018.09.27 22:30

    혹여 장소를 헷갈리실까봐 신경써서
    길을 안내했군요. 덕분에 신청하신 분들
    모두 교회까지 잘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한사렁 교회에서 흔쾌히 장소를 내어주셨습니다.
    이웃을 생각하며 송편을 빚고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전달했습니다.

    이웃과 인정히 넘치는
    따뜻한 추석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