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사업 명절준비

(글쓴이 : 이미진 사회복지사)

 

지난 9월 21일 금요일.

 

급식사업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급식 이용 어르신들께 대접할 명절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급식사업은 단시간 내에 많은 양을 조리해야하는 단체급식소입니다.

도란도란식당뿐만 아니라 도시락 배달, 밑반찬 배달도 있어 손이 많이가는 음식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이수진 영양사님과 이윤옥 조리사님의 바람이 있었습니다. 

 

해물완자, 매콤야채전, 명란젓, 잡채, 소고기무국이 있는 식판사진

 

매콤 야채전부터 해물완자, 잡채, 명란젓, 소고기무국까지...

이수진 영양사님과 이윤옥 조리사님의

어르신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전부치고 있는 사진



해물완자를 굽고 있는 사진


잡채를 만들고 있는 사진


음식을 준비하는 사진

 

어르신들께서 이수진 영양사님과 이윤옥 조리사님의 마음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어르신들께 진심담아 마음 써주시는 이수진 영양사님, 이윤옥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마음 모아 명절음식 준비를 도와주신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댓글(2)

  • 정우랑
    2018.09.27 22:12

    우와. 정말 풍성한 추석잔칫상이었겠군요.
    매콤 야채전, 해물완자. 잡채.
    한 집 식구들만 먹는 양만 만들어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음식이지요.
    그런데 거의 200명 가까이 되는 인원만큼
    음식 조리하시느라 정말 애쓰셨겠어요.

    어르신을 생각하는 이윤옥 조리사님,
    이수진 영양사님. 그리고 봉사자님들까지.
    함께해서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한별
    2018.09.29 13:36

    추석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장 한장 정성들여 부치셨을 전이 참 따뜻했습니다.
    저는 이번 추석, 사정상 명절음식을 못 먹었는데
    방화 11 잔칫상 덕분에 오히려 더 풍부하게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잡채, 명란젓, 무국, 동그랑땡, 전까지!

    한상 푸짐한 것보다도 고소한 기름 냄새에 먼저 설렜습니다!
    꼭 가족들, 이웃들 모여 나누어먹는 상상이 들어 두근거립니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한 끼를 준비해주셨어요.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