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방화중학교와 함께하는 마음배송서비스 인사캠페인 준비

[동네, 안녕!] 방화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 만남

 

[동네, 안녕!] 방화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 만남

지난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과 만남 때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인사캠페인을 진행하면 참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5월 7일 금요일은 방화중학교 동아리 활동 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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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녕!] 방화중학교와 함께하는 마음배송서비스 인사캠페인

 

[동네, 안녕!] 방화중학교와 함께하는 마음배송서비스 인사캠페인

6월과 7월에는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인사캠페인을 구상하여 계획 준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래상담동아리 담당이신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께서 동아리 활동 시간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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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일입니다.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만나 인사캠페인 준비하기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팀원의 도움이 필요해 원종배 주임님의 업무협조를 받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과 만나 어떤 준비를 하기로 했는지, 각자 맡은 역할은 무엇인지 지난 6월에 정했던 것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후 각자 역할에 맞추어 준비했습니다.


마음배송서비스 홍보 포스터는 학생들과 만나기 전 학생들이 직접 그려 준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 위클래스 선생님께 전달했습니다. 

위클래스 선생님께서 동아리 활동 전에 미리 무척 큰 종이에 미리 프린트해주셨습니다. 

참여 선물을 구입과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팀은 원종배 주임님과 함께 학교에 홍보 포스터 부착 후 롯데몰에 선물을 사러 가고 남은 학생들은 각 반에 놓을 안내문 제작, 편지지 및 편지 봉투 분배, 사탕 포장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 시간인 3시간 안에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했기에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안내문 내용을 바탕으로 위클래스 담당 선생님께서 컴퓨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위클래스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상자를 포장 후 편지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을 뚫고, 사탕을 포장지에 넣고 간식 꾸러미 포장과 편지지를 배분하고, 방화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보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방화중학교 대신전해드립니다’에 홍보글을 올리고 나니 세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금세 지나갔습니다.


6월에 논의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을 더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각 반에 상자를 놓는 것이 나을지, 혹시나 장난꾸러기인 학생이 상자를 열어 보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고 이야기 나누었고 편지는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조회 시간에 마음배송상자를 들고 다니며 수거하고 위클래스에도 상자를 두어 편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제 월요일 각 반에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편지지와 편지 봉투, 안내문을 놓기만 하면 모든 준비가 다 끝납니다. 

이제 학생들의 참여만 남은 겁니다. 

어떤 마음들이 전해질까요?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2)

  • 손혜진
    2021.07.13 14:10

    의미있는 활동이에요.
    친구, 선생님, 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 일에 주체가 되어 활동한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도 뿌듯했겠지요?
    미진 선생님이 "방화중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가서 이렇게 학생들 돕고 왔다는 것
    글을 보고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종배 주임님도요~~~!!

  • 권민지
    2021.07.20 14:38

    포스터가 엄청 눈길을 끕니다.
    학교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활동이 방화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에겐 좋은 관계가
    생동 될 구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큰 즐거움도 느끼시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올해 방화중학교와 연계하여
    인사캠페인 진행하고 있는데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고
    협력해서 함께 이뤄내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학생들과 활동하면서 이미진 선생님도
    사회사업하는 즐거움 느끼고 있지요?
    휴직 들어가기 전에 그 즐거움 많이
    느끼고 잘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원종배 주임님도 많이 분주할 텐데
    팀원이 힘든 부분 옆에서 잘 챙겨주고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