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7. 11:00
(글쓴이 : 이어주기팀 이미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5. 22:43
지난 목요일, 기나긴 장마 가운데 해가 잠시 열렸습니다. 개화산 일몰 번개를 공지했습니다. 소현이 신청했습니다. 안예영 선생님과 함께 개화산을 올랐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웠습니다. 소현이와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5. 22:37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21:41
이 글은 실습생 이예지 학생의 글에서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발췌 편집했습니다. [2020.07.25/태승] 어린이 기획단, 부모님 사전 만남 이예지 [2020.07.28/태승] 어린이 기획단과 홍보지 만들기 이예지 [2020.07.29/태승] 태승아파트 생활복지운동준비를 돌아보며 이예지 [2020.07.30/태승] 생활복지운동 홍보지 부착 이예지 [2020.08.04/태승] 붙임쪽지 이예지 [2020.08.05/태승] 홍보지 수거와 책자 만들기 이예지 [2020.08.06/태승] 마지막 만남, 경비원 아저씨께 책자 전달하기 이예지 기획단 사전 만남 다음 주에 있을 생활복지운동 준비를 위해 태승 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생활복지운동은 어린이 기획단과 함께 합니다. 태승 아파트 어린이 기획단인 민준 채윤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20:57
이 글은 실습생 양정아 신희선 학생의 글에서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발췌 편집했습니다. [2020.07.28/e편한세상] 어린이기획단과 첫 만남 양정아 [2020.07.29/e편한세상] 어린이 기획단과 함께 아파트로 양정아 [2020.07.30/e편한세상] 주민분들과 함께 하는 생활복지운동 양정아 [2020.07.28/e편한세상] 아이들과 함께 뭄고 의논하기 신희선 [2020.07.29/e편한세상] 아이들과 직접 아파트로 나아가보기 신희선 [2020.07.30/e편한세상] 정이 넘치는 동네 신희선 생활복지운동 설명하기 e-편한세상 아파트 생활복지운동을 합니다. 준비를 위해 동료 희선과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 기획단에게 어떻게 생활복지운동을 설명할지, 경비아저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 활동을 왜 하는지를 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20:20
이 글은 실습생 김민주 조새봄 학생의 글에서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발췌 편집했습니다. [20.07.28/12단지] 첫 모임 김민주 [20.07.29/12단지] 홍보지 붙이기 김민주 [20.07.28/12단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조새봄 [20.07.29/12단지] 동네를 뛰어 다닙니다. 조새봄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전하기 생활복지운동 이번 생활복지운동은 ‘경비원 아저씨에게 감사한 마음 전달하기’입니다. 어린이 기획단이 홍보지를 만들어 엘리베이터에 부착합니다. 홍보지에 포스트잇과 펜도 함께 두고 갑니다. 아파트 주민이 경비 원아저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을 홍보지에 붙이도록 하는 겁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 뒤에 수거하러 갑니다. 주민 분들이 써준 포스트잇을 모아 경비원아저씨께 전달하기가 최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9:55
이 글은 실습생 안예영 김선재 학생의 글에서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발췌 편집했습니다. [2020.07.24 11단지] 주민 기획단 사전 만남 1 안예영 [2020.07.25 11단지] 주민 기획단 사전 만남 2 안예영 [2020.07.25 11단지] 생활복지운동 첫 모임 안예영 [2020.07.29 11단지] 생활복지운동 두 번째 모임 안예영 [2020.07.30 11단지] 전화 속에 흐르는 감동 안예영 [2020.07.29 11단지] 지켜보는 즐거움 김선재 [2020.07.30 11단지] 애정을 갖는 방법, 주체의식 김선재 주민기획단 사전 만남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생활복지운동도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활동합니다. 경비 아저씨께 마음전하기 생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8:09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오랜만에 어머님들이 만나신다는 카톡방대화 내용을 보고 저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말에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만나면 진짜 오랜만이다. 주말인데 미안하네요.""오랜만에 만나시는 귀한 시간에 욕구조사설문지 부탁드릴 것도 있어요. 오랜만에재미나게 이야기 나눠요." 육아모임 어머님 중에는 직장 다니시는 분도있으시고 어머님들 가족 휴가를 피해서만나시려다 보니 남편이 아이를 봐줄 수 있을 때를정해 만나시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점심 먹고 커피 마시자고 약속을정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육아모임어머님들 정말 보고싶었고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보고 올해 처음 보는 분도 계셨습니다.어머님들끼리도 코로나 19가 터진 후에는만남이 거의 없으셨다고 합니다. 오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8:02
(글쓴이 : 박혜원 사회복지사) 김 씨 어르신을 만나고 난 후 다른 어르신들도 만나 생각을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김 씨 어르신 다음으로 만나 뵙기로 한 분은 윤 씨 어르신입니다. 윤 씨 어르신은 작년에 공항동 주민센터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된 분입니다. 작년 주민 인터뷰 당시 식사마실에 대한 생각을 여쭤본 적이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작년 주민 인터뷰 당시 윤 씨 어르신께서는 공항동에 이사 온 지는 4년이 넘었지만 알고 지내는 이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연락이 닿는 가족도 없어 외롭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식사는 주로 밖에 나가서 사 먹는 편이라고도 하셨습니다. 당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윤 씨 어르신께서 꼭 식사마실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혼자 거주하는 남자 어르신을 소개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7:17
실습생 김민주 선생님 글을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편집 발췌했습니다. 자전거 1차 라이딩 김민주 실습생 기록 바로가기 합수부까지 떠나는 첫 자전거여행 오늘은 첫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비가 올 경우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영화를 보고 비가 오지 않으면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날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습니다. 첫 자전거여행, 아이들과 함께 떠나기로 합니다. 신방화사거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신방화사거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안전모를 꼭 쓰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물이나 간식도 각자 챙기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설렙니다. 아이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자전거여행이기에 긴장도 되면서 빨리 같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5:07
7월 업무추진비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2:02
[무더위 생활복지운동] 내촌, 방화 경로당 방문 E01 banghwa11.tistory.com/937 #내촌 경로당 김상진 관장님, 권민지 주임님과 경로당 어르신들께 드릴 쿨타올과 엽서를 갖고 내촌 경로당에 갔습니다. 내촌 경로당 총무님께서 저희가 온다는 소식에 회장 할머님을 모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관장님께서 총무님과 회장님께 무더위생활복지운동의 취지를 설명 드리고, 이웃 분들이 직접 쓰신 엽서와 쿨타올을 전달해드렸습니다. 회장 할머님은 동네 아이들이 그린 엽서를 보시더니 너무 잘 그렸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아이고, 엽서가 너무 예쁘네.” 회장 할머님은 쿨타올보다 엽서를 더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총무님께서 엽서와 쿨타올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방화 경로당 방화 경로당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