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기 나눔 캠페인] 싱싱텃밭 '예쁜 팻말' 선물 받았어요^_^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우리마을에 살고계시는

마음 예쁘신

청년주민에게 감동의 선물을 받았어요~

 

주현씨라는 분께서

지난 며칠동안 

귀한 시간을 투자해서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정성어린 작품이라며 갖고 오셨어요!

 

마을텃밭을 통해 주민들에게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주민모임 풀꽃향기에 고맙다며

뭐라도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만들어보았다네요~

 

짜잔~~~

'풀꽃향기 싱싱텃밭' 팻말

 

정말 예쁘고 멋지죠?

우리 풀꽃향기 '싱싱텃밭'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정성들여 예쁘게 글씨를 다듬고

텃밭 채소 그림도 그려서 넣었다네요.

그리고

빗물에 씻겨나가지 않도록 특수 물감을 사용하였고요.

니스를 여러번 덧칠하여 오래도록 깨끗하게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하였다네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나 고맙고 감동이에요.

 

싱싱텃밭 예~쁜 팻말을 선물 받았어요~

 

주민모임 풀꽃향기 진달래 회장님과 전임 회장 흰샘님께서 함께 하셨어요.
담당 복지사인 저도 빠질 수가 없지요~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싱싱텃밭이에요~

싱싱텃밭에 식물들이

참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봄 채소 뿐만아니라

화분에 심겨진 봄꽃들도 아기자기하게 많이 있답니다.

 

예쁜 꽃들도 얼마전 장만하여 화분에 심었지요~

 

텃밭 자투리공간에 이렇게 꽃들이 자라고 있지요~

 

노~란 민들레꽃과 함께 자라고 있는 방풍나물과 당귀에요~ 

 

싱싱텃밭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소통과 치유의 마을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욱 예쁘게 가꾸고 잘 관리하여 우리마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텃밭 공간이 되도록 할게요.

누구나 쉼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구든 싱싱텃밭에 오셔서 쉬었다가 가세요.

 

그냥 우두커니

가만히 앉아만 계셔도

텃밭 식물들이 전해오는

따뜻한 위로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을 거에요. 

 

싱싱텃밭은 마음이 아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우리복지관의 싱싱텃밭 담당복지사 '수필'(애칭)을 찾아주세요! 

댓글(1)

  • 김민지
    2020.04.08 17:01

    와! 정말 멋진 팻말이에요!
    직접 만드신거라니 솜씨와 마음이 놀랍고 감사하네요.
    옥상 텃밭에 올라가 보았을 때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봄에 피는 채소들과 팻말까지 놓이니 더 포근해질 것 같아요~
    또 올라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