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5주년] 개관 25주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생긴지

25년 되는 해입니다.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을지

TFT가 모여 열심히 궁리 중에 있습니다.

 

벌써 오늘이 다섯번째 회의였습니다.

각자 맡은 사업 외에 열심히 준비하는

TFT를 위해 관장님과 부장님이

맛있는 점심과 시원한 음료를 사주셨습니다.

고생하는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24(월)~28(금)을 복지관 생일파티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 보단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을 생일주간에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 중심 조직개편과 관련한 세미나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 수도 있지만

전체 직원들과 함께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궁리중에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는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개관25주년

기대해주세요~

 

글쓴이 : 곁에있기팀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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