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똑똑]7~11월 지역탐색과 주민만나기

(글쓴이 : 곁에있기2팀 이예지 사회복지사)

 

 

 

 

 

 

 

1. 7~8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8통 골목입니다.

주변에 아파트가 있어 초등학생도 많이 다니며

8통에는 해담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집 아이들도 많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차를 타고 외근 나갔다가 복지관으로 복귀하기 좋은 길입니다.

복지관으로 복귀하는 길로는 주로 방화중과 롯데몰 사이의 큰길을 이용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길이 많이 막히고 신호가 많아 거리에 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방화2동 희망드림단 단장님께서 알려주신 이 길로 복귀를 하면 보다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경로가 궁금하다면 이예지를 찾아주세요!

 

 

이 길목에 해담어린이집과 이레어린이집 두개의 교육시설이 있습니다.

두 어린이집 모두 지역사회에 인사문화가 확산 되어질 수 있도록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해주고 계십니다.

 

 

해담어린이집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게 되면 아주 좁은 골목이 나오는데

노후된 주택과 반지하 거주시설이 많은 편입니다.

오른쪽 아래의 사진은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입니다.

이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장마철에 침수 피해가 많은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열쇠나 도어락이 아닌 자전거용 자물쇠로 대문이 잠겨져 있습니다.

열쇠잠금이 고장나면서 자전거 자물쇠로 대체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재개발 지역에 아직도 많은 세입자가 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집주인은 제대로된 수리를 해주지 않고 있으며

세입자 또한 수리 대신 다른 대안을 찾은 것 같습니다.

 

 

8통 지역 곳곳을 다니며 발견한 유일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이 표지판 외에는 따로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주로 여행지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여행객이 투숙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 및 여행지라고 보기엔 어려운 방화2동에 게스트하우스는

장기간 거주를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그렇다면 복지관에서 만났으면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지역에 오래사신 통장님께 여쭤봐야겠습니다.

 

 

 

2. 9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저는 담당하는 지역외에도 방화중학교에서 사제, 교우관계를 좋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화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찾아봤습니다.

 

(1) GS25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학교선생님이나 학생들이  많이 들리는 곳입니다.

참새가 방앗간 들렸다가듯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큰길 방화초등학교로 가는길

가장 많은 학생들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3) 8통으로 이어지는 골목

GS25바로 옆 큰 골목이 있는데, 이 골목을 따라 6~8통을 거쳐

공항시장역 부근까지 가는 학생들도 소수 있었습니다.

 

 

8통에는 큰 재활치료병원인 강서바른세상병원이 있습니다.

골목에서 종종 병원복을 입고 간호조무사와 산책을 하는 어르신을 뵌적이 있었는데

바로 강서바른세상병원에 입원하신 어르신이었습니다.

 

2023년 7월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가 시행되었습니다.

이를 지역주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해주셨습니다.

 

간병인 고용이나 보호자를 구하는게 부담스러웠던

지역주민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10통은 정말 좁은 골목이 많습니다.

위 사진처럼 차가 한대 지나가면 사람이 지나가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좁은 골목입니다.

그래서 여러 교통체증으로 빵빵 경적소리가 많이 울렸습니다.

 

 

 

3. 10~11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10월, 11월이 되니 모아타운과 재개발에 관한 포스터와 현수막이 많아졌습니다.

설명회, 발대식 행사도 많습니다.

 

주민들을 만나면

재개발이 늦게 되었으면 좋겠다, 빨리되었으면 좋겠다.

재개발이 필요하다, 필요없다.

내년에 된다, 5년은 걸린다 등

 

지역주민의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주민들을 만나본 결과 재개발이 지역주민 사이의 관계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재개발과는 별개로 누구나 살기 좋은 방화2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서구청 자원순환과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이웃과 이웃 사이에 배려와 정이 넘치는 사회,

학생들이 다니기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런 포스터를 지역사회에 걸어두고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방화점이 10통으로 이사왔습니다!

한국야쿠르트 방화점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적고립가구를 지원하는 일을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날이 많이 추워져서 인지 지역에서 주민들음 만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12월까지 지속해서 지역을 탐색하여

마을지도를 완성해보고자 합니다!

 

마을지도 제작!!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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