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방화중학교와 함께하는 스승의 날 인사캠페인

(글쓴이 : 이예지 사회복지사)

 

 

 

방화중학교와 함께하는 스승의 날 인사캠페인

방화중학교에 전달하는 카네이션 화분

 

복지관에 카네이션 화분 후원이 들어왔습니다.

작년 실천기록을 보면서 5월의 카네이션 화분은

참 좋은 구실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카네이션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과 감사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이기에

인사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방화중학교 또래 상담동아리가 떠올랐습니다.

 

작년에 김민지 선생님이 방화중학교와

스승의 날 인사캠페인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이번 년도에도 제안하기 수월했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인사캠페인을 하고자 한다는 것을 단번에 아셨습니다.

Wee클래스 홍현경 선생님께서

또래 상담동아리가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 비교과 선생님, 행정실 선생님들까지

61명의 전교직원에게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모두 손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어떤 학생이 어떤 선생님께 편지를 쓸지, 누가 언제 배달을 할지

또래 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방화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인사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카네이션 화분과 편지, 비타민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스승의 날 인사캠페인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친구들이 방과 후에 남아서 인사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당일 아침부터 방과후까지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선생님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모습

 

스승의 날이 주말이기에 금요일 조회시간부터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카네이션 화분을 가져다드리기만 했는데

학교의 일로서 학생의 일로서

자연스레 인사캠페인이 이루어졌습니다.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평소 존경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방화중학교 선생님들이 남겨주신 후기들
방화중학교 서혜숙 부장님께서 남겨주신 후기글

 

카네이션을 받은 선생님들께서 

단체채팅방에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서혜숙 복지부장님께서도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복지관의 인사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관계의 바탕이 됨을 알아주셨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서로에게 인사하는 문화가

전반에 자리잡고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는 스승의 날 인사캠페인이다보니

기억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방화중학교와 지속적으로 인사캠페인을 하다보니

사업을 인지함을 하시며 학교 전반에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방화중학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인사캠페인으로 학교가 천천히 변화하고 있음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또래 상담동아리 학생들도

선생님이 감사인사와 카네이션, 손편지를 보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뿌듯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래 상담동아리, 또래상담동아리를 지도해주신 홍현경 선생님,

서혜숙 복지부장님, 학생들에게 큰 칭찬 해주신 교직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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