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어린이집 5월 캠페인 '아이를 안아주세요' , 기획 회의

 

 

서울YMCA방화어린이집 캠페인 관련 지난 글 보기 

 

 

3월

[3월 홍보지]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세요, 2021.03.25, 이미진

3월 상가 인사 | 16곳의 상가 사장님을 만나다, 2021.03.26, 권대익

[동네,안녕!] 서울YMCA 방화어린이집과 함께하는 3월 캠페인, 2021.04.02, 권대익

 

4월

[4월 홍보지] 자녀를 안아주세요., 2021.04.23, 이미진

 


 

4월 캠페인을 궁리하며 

 

3월 '동네, 안녕!' 사업을 하면서 서울YMCA방화어린이집을 만났습니다. 

 

이혜숙 원장님과 신은주 선생님께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흔쾌히 함께 하기로 하셨습니다. 

복지관이 제안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이루셨습니다. 

 

두 분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만나는지 느껴졌습니다. 

저도 더 잘 돕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4월 캠페인을 궁리합니다. 

4월 말에 캠페인을 진행하니 실제로는 5월에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안아주세요'입니다. 

어린이집과 알맞은 주제입니다. 

이 주제를 더 풍성하게 이루어가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캠페인을 이루면 좋을지 궁리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처럼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을 드리는 방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우리가족, 사랑해요' 효도 미션 캠페인 공지,

 

홍보지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어린이집과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기획회의 

 

이혜숙 원장님, 신은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홍보지 초안을 보여드리며 설명했습니다. 

세부 내용을 어떻게 이루어갈지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할지, 내부 메신저를 활용할지 살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회의한 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캠페인이 어린이집 안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캠페인 기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하루 4번 이상 안아주기를 기대했습니다. 

이 일을 잘 도와주실 만한 학부모에게 미리 개인적으로 참여를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일을 이루어가기로 했습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자주 안아주기로 했습니다. 

이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기대됩니다. 

서울YMCA방화어린이집 캠페인을 잘 이루고 싶습니다. 

이번 사례가 본보기가 되어 이후에 방화동 여러 어린이집으로 확장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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