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사] 도시재생센터 개관식 방문 & 샬롬의 집 , 송정초 인사 다녀왔어요!

도시재생센터 앞 모습

도시재생센터가 전 예지 유치원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준비 기간을 거쳐 323일 개관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이경애 코디테이터님을 만났을 때 개관식에 초대해주셨습니다.

 

개관식에는 김은희 부장님과 이어주기팀이 함께 갔습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성황리에 개관식을 진행한 듯합니다.

 

도시재생센터 1층에는 리앤샵 '다시가게'가 있습니다.

물품을 지역주민이 기증하면 이를 판매합니다.

판매금으로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지난 번 방문 때 눈 여겨 본 노란색 에코백이 팔리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판매금 쓰이는 곳을 아니 지갑이 그냥 열립니다.

좋은 물품이 좋은 가격에 있으니 자주 애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누가 꽃인지 구별하기 힘든 사진입니다^^

센터 앞에는 1,000원 꽃 화분이 있었습니다.

봄을 보여주는 꽃들에 반한 부장님, 정해웅 선생님, .

눈을 못떼는 셋을 위해 한수현 팀장님께서 통 크게 선물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개관식 선물로 도시재생센터에서 '시루떡'을 나눠주었습니다.

복지관으로 돌아가는 두 손이 무겁습니다.

 

시루떡은 옛날부터 경조사 때 이웃과 함께 떡을 나눠 먹을때 가장 많이 해먹은 친근한 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루떡을 '정'이 깃든 떡이라고도 합니다.

이 이야기에 빗대어 공항동에 이웃이 있고 이웃사이에 정이 살아나도록,

이어주기팀과 도시재생센터가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 유명한 샬롬의 집, 저희가 인사 다녀왔습니다!

샬롬의 집 최고입니다!

샬롬의 집 박기순 원장님 만났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이십니다.

오래전부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애인 인권, 체육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십니다.

 

또, 언제나 복지관 연간사업보고서를 꼼꼼히 읽고 코멘트 주신다고 합니다.

크게 감동했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과 이야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모두 기억에 남는다고 한 말이 있습니다.

 

장애인 중에서도 가장 약자를 찾아가서 물었으면 좋겠어요.

나와서 활동하는, 휠체어 타고라도 다니는 사람 말고정말 약자 말예요.”

 

한수현 팀장님은 약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할 수 있는 이웃기웃 모임을 고민 중이십니다.

소개 해주 실 만한 분을 여쭙자, 원장님께서 약자 중에서도 가장 약자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약자 중에서도 가장 약자생각지 못한 답에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이어주기팀입니다.

인사하고 이야기 해주실 것을 묻고 의논하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의논·궁리할 방향이 생겼습니다.

 

늘 이어주기팀과 함께해주시고, 이어주기팀을 지지해주시는 박기순 원장님 고맙습니다!

 


서로가 있기에 든든합니다!

송정초 김정주 지역사회교육복지전문가님과!

 

선생님께서는 혼자 사무실을 사용하다보니 가끔 적적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 저희가 찾아가서 같이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와 복지관이 할 수 있는 사업이 다양한 것 같아 들뜹니다.

저는 저보다 어린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존재가 가득한 학교는 보물상자 같습니다.

학사일정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고민해보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벌써부터 콧노래 부르게 됩니다.

 

회의 시작부터 중간중간, 끝날 때까지 서로가 있음에 매우 고맙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진심이라 그런지 계속해서 표현하게 되는 마음인 듯 합니다.

 

함께 송정초, 공항동 지역아동을 위해 의논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따듯한 차와 정성 가득한 PPT로 환영해주신 김정주 지역사회교육복지전문가님! 고맙습니다.

 

댓글(6)

  • 박은하
    2021.03.31 00:17

    공항동으로 부지런하게 지역인사 나가시는 이어주기팀 한수현팀장님,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 응원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부장님 계셔서 든든하셨겠어요^^

  • 김상진
    2021.03.31 09:02

    사회복지를 하면서 제가 장애인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박기순 원장님과의 만남이었지요. 샬롬의 집은 모교 동기들과도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공항동에서 다양한 관계 맺음을 통해 활동하는 이어주기 팀을 응원합니다.

  • 김민지
    2021.03.31 11:58

    ㅋㅋㅋㅋㅋ 강수민 선생님의 글에서 선생님 특유의 즐거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신입 사회사업가는 얼마쯤 지역인사만 다녀도 좋겠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인사가 중요하고 관계를 엮어내는 첫 시작이니까요.
    한달동안 꾸준히 공항동에 나가 인사하시는걸 봤어요.
    부지런히 발바닥으로 사회사업하고 계시네요!
    (권대익 주임님이 제게 해주셨던 응원을 떠올려 인용해봅니다ㅎㅎ)

    이어주기팀 다 함께 공항동 곳곳을 누비며 인사하고 제안하는 과정이 참 멋집니다!!
    강수민 선생님 즐겁게 인사 다니고
    해보고 싶은 사업이 생기고
    그래서 알게된 공항동 주민들에게 제안해보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바르게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강수민 선생님의 공항동 사회사업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2021.03.31 12:01

      https://banghwa11.tistory.com/1215
      설날 잔치 실천 기록
      권대익 선생님이 달아주신 댓글

      <복지요결, 발로 일하는 사람>

      사회사업은 발바닥을 통해 옵니다.
      사회사업하는 열정 지혜 자신감 저력, 모두 발바닥에서 나옵니다.

      1) 발바닥 닳도록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할 일이 보이고 살려 쓸 강점이 보이고 하고 싶은 일이 그려집니다. 잘 돕고 싶은 마음, 선한 근심과 고뇌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게 사회사업가이고 그래야 사회사업가입니다.

      2) 발바닥 닳도록 다녀야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뜨거워져야 머리가 돌아가서 보고 듣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지혜가 생깁니다. 걸음을 멈추면 가슴이 식어 버리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게 사회사업입니다. 사회사업은 그렇습니다.

      ※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현장을 다니지 않으면
      관료화하기 쉽습니다. 지침 규정 평가 예산 인력 따위를 탓하며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못한다 합니다. 기관 내부 문제, 근무 조건, 동료 직원의 단점 잘못 따위에 신경이 쓰이고 불평불만이 늘어 갑니다. 소진되거나 타성에 젖기 쉽습니다. 참조 : 복지야성 38쪽 ‘소진과 타성’

      ※ 사회사업가의 상징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현장을 발바닥 닳도록 다녀야 할 일이 보이고 강점과 방법이 보입니다. 발바닥 닳도록 다녀야 잘됩니다. 사회사업가의 상징은 ‘발바닥’입니다.

  • 김은희
    2021.04.01 10:24

    공항동에도 함께 할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인사가도 늘 반겨주시고,
    장소도 내어주신다 하니
    참 든든합니다.
    공항동을 부지런히 누비고 다니는 이어주기팀
    한수현팀장님, 정해웅선생님, 강수민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 정민영
    2021.04.07 14:34

    공항동 곳곳을 부지런히 인사 다니시는 이어주기팀 대단하고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리앤샵 '다시가게'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연간사업보고서 꼼꼼히 읽어주시고 코멘트 주시는 박기순 원장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네요.
    수민 선생님 말처럼 보물 같은 아이들이 있는 학교는 보물상자입니다.
    하지만 이 보물상자도 상자문을 열지 않으면 그 상자 안에 보물이 있는지 알 수 없죠. 그 상자 문을 활짝 열어놓을 이어주기팀을 응원합니다!

    수민 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재밌게 실천 기록 남겨주셔서 공항동 소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 김은희 부장님, 정해웅 선생님, 강수민 선생님 때문에 꽃이 보이지가 않네요^^ 마스크를 써도 세분의 밝은 기운과 아름다운 미소가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사진 찍어주신 한수현 팀장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도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