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곁에있기1팀 | 지역사회 탐방 및 지역 상가 인사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4대 사업을 시작합니다. 

동네, 안녕! 사업은 4대 사업 중에 하나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이웃, 가족, 친구와 인사하자는 주제로 인사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동네가 이웃이 있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업입니다. 

 


곁에있기1팀은 방화2동에서 14~26통, 28통, 29통, 30통을 담당합니다. 

 

본격적인 인사캠페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1팀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면서 탐방하기로 했습니다. 

 

황제떡볶이, 보해마트, 전주해장국, 미주온누리약국, 방화지역아동센터, 현사진관, 대원각,
춘천닭갈비, 크린토피아 세탁소, 윤스헤어, 종로떡집, 와와문구, 내츄랜드 마트, 두리분식 등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인사 드리고 복지관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설명드렸습니다. 

 

황제떡볶이, 보해마트, 미주온누리약국은 평소 복지관과 관계를 잘 맺어온 덕분에

사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주셨습니다

 

크린토피아 세탁소에는 처음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직은 복지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셔서 어색해 하셨습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앞으로 계속 인사드리고 걸언드리며 황제떡볶이, 보해마트처럼

복지관과 좋은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쓴 응원문구를 붙인 비타500과 안내문
미주온누리약국 약사님을 응원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인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역사회 상가 곳곳을 다니며 그분들을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저희 팀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는 상점도 많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팀은 올해 각자 2곳에서 꾸준히 인사 캠페인 포스터를 붙이기로 계획했습니다. 

지역탐방을 하다보니 인사 캠페인을 꾸준히 해볼만한 상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각자 2곳에서 시작하지만 점차적으로 인사 캠페인을 하는 상점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저희 1팀이 담당하는 지역 어디에서 인사 캠페인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야 놀자 사업으로  좋은 관계를 맺었던 찰떡궁합 떡집에도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미리 준비한 비타500과 손소독 물티슈를 건네드리며 사장님을 응원했습니다.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군대 갔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엄마를 응원해 주러 왔다고 말해줘야겠어요."

 

"그럼 제가 지금 영상편지를 찍어드리겠습니다."

 

권대익 주임님께서 군입대 한 아드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찍어주셨습니다. 

저희 팀도 안전한 군생활과 건강한 제대를 바라는 마음을 사장님 영상 끝에 담았습니다. 

 

사장님께 인사 캠페인 홍보지 부착을 제안 드렸습니다. 


"좋아요. 건물 미관에도 좋고 서로 서로 좋은 일 하는 거죠."

사장님께서는 인사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찰떡궁합 사장님


인사하는 문화는 지역주민 간 관계의 바탕이 됩니다.

관계의 바탕이 생기면 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동네가 됩니다.

인사 캠페인이 우리 동네에 인사문화를 확산해 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6)

  • 손혜진
    2021.03.17 19:33

    사장님들께 힘 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우리가 힘 얻고 돌아왔어요.

    비타 500 드렸는데 사탕 주시고,
    비타 500 드렸는데 쌍화탕 주시고,
    비타 500 드렸는데 비타 500 주시고^^

  • 손혜진
    2021.03.17 19:37

    새롭게 정한 곁에있기1팀이 담당하는 지역도 둘러봤어요.
    지역으로 나가서 주민분들을 만나며 실천한다고 했는데
    안 가본 곳, 모르는 곳,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을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곁에있기1팀 함께 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박성빈
    2021.03.18 14:50

    동네인사하면서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사회복지사라는 말 한마디에 경계심이 사르르 풀리고
    생각을 말해주는 주민분들을 보니 사회복지사가 가진 힘을 느껴져요!
    앞으로 더 많이 돌아다니며 더 다양한 실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권대익
    2021.03.22 19:20

    동네를 두루 다니며 인사했습니다.

    사회사업에서 때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평소 복지관과 좋은 관계가 있으니 포스터 부착을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크린토피아 세탁소는 처음 인사드렸습니다.
    뜻있는 명분으로, 진정성 있게 다가가면 함께해주실 겁니다.
    첫 인사로 족합니다.

  • 권대익
    2021.03.22 19:23

    "처음에는 각자 2곳에서 시작하지만 점차적으로 인사 캠페인을 하는 상점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저희 1팀이 담당하는 지역 어디에서 인사 캠페인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늘려갑시다.
    동네 어디를 다니든 생활복지운동 홍보지가 눈에 띄면 좋겠습니다.

  • 권대익
    2021.03.22 19:24

    여러 곳을 두루 다녔습니다.
    주민들이 흔쾌히 맞아주셨습니다.
    사람을 만나니 힘이 납니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