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김장] 이웃기웃이 되려면?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이웃기웃사업 안에서 계획했던 활동이 아니었다 보니

식사마실과 비슷한 사업처럼 느껴지거나,

이웃기웃 사업의 목적,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 건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공항동에 김치가 필요한 분,

김장철에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제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식사마실과 차이가 있을까?

 

이웃기웃사업은 다양한 대상 연령층과

일상을 나누는 활동이니
김장을 구실로 이웃과의 관계
어떻게 주선할 수 있을까?

 

여러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고민의 핵심은 

공통의 관심사로 일상에서 소박하게, 이웃과 함께

하는 활동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입니다.

 

한수현 팀장님과 '이웃기웃'에 가깝게 하기 위해

활동을 고민했습니다.

 

'공항동에 김치가 필요한 분들을 찾아

김장을 도와주실 이영저 어르신, 심원섭 어르신,

이영숙 님과 함께 김장 기술을 나눔 하는 형태'

 

'배추를 너무 일찍 받아서 최대 일주일 동안 밖에

보관이 안 된다는 점, 김치 필요한 분을 찾지

못한 점,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지 못한 점의 걱정'

 

'재료를 구하지 못하면 주민모임 풀꽃향기에

부탁드려서 절인 배추를 버무려 달라고 부탁'

 

'김치 필요한 분을 찾으면 그분 댁에서 해보는 것 최선'

 

'먼저 함께할 분들을 찾기'

 

활동에 함께할 분들을 찾아보며 하나씩 풀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댓글(1)

  • 김상진
    2020.11.11 09:03

    늘 고민하며 열심히 일하는 신미영 사회복지사를 격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