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책놀이터] 도서관 게시판은 우리가 꾸며요^^

(글쓴이 : 정한별사회복지사)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활동 하고 싶어요."

 

동네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 두 명이 찾아왔습니다. 

 

정연이, 건희입니다. 

 

마침 책 고르기 모임에서 노란 서가를 다양한 책으로 꾸며 넣으면 어떨지 이야기 나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노란 서가 꾸미기를 부탁합니다. 

 

 

주제는 두 친구가 함께 의논합니다. 

 

"뭐가 좋을까? 친구에 관한 것은 어때?"

 

"진실된 우정이라고 쓰고 꾸미자." 


아이들이 '우정'에 관한 책을 고릅니다. 

 

한 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어떤지 물었습니다.  

 

"생각보다 힘드네요. 금방 찾을 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더 쉬운 주제로 해봐야겠어요." 

 

 

다음주에는 어떤 주제로 할지 궁금합니다. 

 

도서관을 찾는 친구들이 노란 서가를 힐끗 힐끗 보겠지요? 

 

책 추천을 고민하는 봉사하는 아이들에게나 

 

다양한 책을 접하는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나 이 활동은 유익해보입니다. 

 

제안해주신 '책 고르기 모임'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댓글(2)

  • 김상진
    2020.11.11 09:00

    도서관에 천사가 나타났네요. 언제 보아도 열심히 하는 두 친구를 보니 든든합니다.

  • 권대익
    2020.11.12 18:36

    정연이와 건희~
    여름에 무럭무럭 함께 했어요.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요.
    정연과 건희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아요.
    다음엔 앞모습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