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화기애애'

글쓴이 : 이미진

 

방화2동에서는 ‘화기애애’라는 이름으로 지역주민을 돕는 민관기관이 매달 주기적으로 모여 의논하고 궁리합니다.


각자 일하는 현장이 다르니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화2동 주민을 함께 도우니 어떻게 돕는 것이 잘한 실천인지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나누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2월 모임 때 나누었고 공감해주셨습니다. 

올해 지역주민을 더 잘 돕고자 함께 모여 학습모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겁니다.

올해는 ‘모기 뒤에 숨은 코끼리’라는 책을 함께 읽습니다. 
앞으로 민관사례관리 네트워크 ‘화기애애’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지 기대됩니다.
‘화기애애’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화기애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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