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활동] 서울공항초등학교 임도영 선생님과 만남

 

유혜숙 선생님과 학교에서 찍은 사진

 

 

 

서울공항초등학교 임도영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2월까지는 류소이 선생님이 일하셨고 

3월부터 임도영 선생님께서 새롭게 발령을 받으셨습니다. 

 

바로 찾아뵙고 싶었지만 조금 적응하실 시간을 기다렸다가 

3월 중순에 연락드렸습니다. 

 

반갑게 환대하며 맞아주셨습니다. 

곧바로 만날 시간을 정했습니다. 

 

 

 

유혜숙 선생님과 함께 학교로 찾아뵈었습니다. 

 

임도영 선생님은 마포구와 등촌동에 있는 학교에서

오랫동안 지역사회교육전문가로 일하셨습니다. 

 

공항초등학교는 전국에서 3번째로 전교생이 많고 교사당 학생 비율도 매우 높습니다. 

교실도 부족해서 복지실이 없고 사무공간만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있게 일하고자 하셨습니다. 

 

 

 

각자 학교와 복지관을 소개했습니다. 

 

공항동과 마곡단지, 특히 마곡9단지 아파트가 복지관에서 주로 만나는 아파트로 소개했습니다.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나눴습니다. 

 

올해 임도영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은 사업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환경과놀자' 사업입니다. 

공간은 학교와 가까운 남북통합문화센터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과 예산은 모두 복지관에서 주로 담당합니다. 

임도영 선생님께 학생 모집과 홍보를 부탁드렸습니다. 

네트워크 사업으로 가정통신문에 넣어주시기로 했습니다. 

'환경과놀자' 사업의 뜻과 의미를 알아주시고 적극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생활복지운동을 소개했습니다. 

작년에 마스크팩 생활복지운동과 수명중학교와 방화2동에서 진행한 사례를 나누었습니다. 

당장 올해 적극 함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5월에 생활복지운동 세부계획이 세워지면 다시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개별사회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당사자의 상황만 나누는 통합사례회의만 하기보다 

학교와 복지관에서 만나는 당사자 현황과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일을 나누었습니다. 

첫만남에서 임도영 선생님의 인품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지역에도 함께 협력하며 일하기로 했습니다. 

함께할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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