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신문-신년 인터뷰 금주의 인물] '풀꽃향기' 진달래 흰샘 부부

“가진 게 없어도 나눌 수 있어 감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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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ynews.net/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0334&pageIndex=1 

 

[강서양천신문] [신년 인터뷰] 방화11단지 주민모임 ‘풀꽃향기’ 흰샘·진달래 부부

【강서양천신문】20여 년 전 IMF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그 충격으로 남편 흰샘(72·별칭)이 쓰러졌다. 유복하진 않아도 남 부러울 것 없던 부부의 삶은 크게 휘청였다. 몸이 불편한 남편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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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흰샘 회장 인터뷰 기사 중-

 

 

 

새해 아침 참으로 기분좋은 기사를 접했습니다.

다름아닌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 진달래 회장님 부부가 

강서양천신문 신년기획 '금주의 인물'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자랑이자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풀꽃향기 진달래 흰샘 회장님 부부의 활동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보다 살기좋은 방화마을을 만들기 위해

선한 나눔을 통한 작은 복지 실천으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년도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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