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11월 인사캠페인_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

 

 

그 애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가끔 생각나는 그 친구, 
지금 그 친구도 똑같은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요.
오랜만에 한번 연락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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