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안녕!] 11월 상가인사 캠페인(곁에있기1팀)

 

11월에도 상가 인사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곁에있기1팀은 상가 총 21곳에서 인사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습니다. 

 

11월 주제는 '보고싶다 친구야' 입니다. 

 

'소식 없던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을까?'

올해 한 번도 연락하지 않은 친구에게 안부문자 어떠세요?

 

"뭐하고 지내?"

 


 

사장님들께 포스터 내용 소개해드리면서 말씀드렸습니다. 

 

"1년동안 포스터 붙여주신 사장님들께 캠페인 참여 소감 여쭈러 한번 더 올게요.

그 때 직접 해보신 적 있으신지 여쭐 수도 있어요. 

11월 주제는 친구에게 안부문자 하자는 내용이니까, 사장님들도 꼭 참여해주세요."

 

웃으시며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바쁘게 일하시는 사장님들께 방해가 될까 길게 대화하지 못하고 올 때가 많습니다. 

그저 포스터 붙이는 의미를 알아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동네 곳곳에 가족, 친구, 이웃과 안부 나누며 지내자는 따듯한 메세지가 

사장님들 덕분에 퍼져나갔습니다. 

12월에는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잘 전해야겠습니다. 

 

 

방화어린이집, 11단지 관리사무소, 12단지 관리사무소, 더벤티, CU개화산아너스빌점, 황제떡볶이, 두리분식, 찰떡궁합, 야구르트 전동차, 드림브릿지, 보해마트,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사랑채 빨래방, 미주온누리약국, 김가네김밥 개화산점, 대원각, 롯데슈퍼개화산점, 한마음내과의원, 세븐일레븐개화산역점, 티월드 개화산역점, 방화지역아동센터 총 21곳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상가 인사 캠페인 후기

(글쓴이 : 연지은 사회복지사)

 

찰떡궁합 사장님께서는 10월에 신입직원 인사드리러 왔을 때

따끈한 절편을 주셨습니다.

처음 만나 뵙는 상가 사장님의 환대에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는데 또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두리분식 사장님께서는 제 이름까지 기억해주셨습니다.

자주 뵈면 좋겠다는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사장님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역에 다닐 때 인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드림브릿지 목사님은 10월에 인사를 못 드려서

오늘은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청소년·청년들을 위해서 무료 공유 공간을

선뜻 마련해주신 목사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사회복지사 연지은입니다. 신입사회복지사 김민경입니다.”

 

드림브릿지는 꿈꾸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공유 공간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지만 청년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와서 책을 읽거나

공부 하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비치되어 있는 간식이나 컵라면도 먹으면서

쉼을 누리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공부하실 때나 쉼의 공간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오세요. ”

 

다음에 김민경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개인역량강화 시간 쓰러 오겠습니다.

독서를 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책을 보기 위한 적절한 공간이네요.

감사합니다. ”

 

드림브릿지 목사님의 강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 깨알 감사

(글쓴이 : 손혜진 팀장)

 

'잘 살아보세' 중년남성모임에서 상가 인사캠페인 활동하십니다. 
11월에는 다른 분들 사정으로 참여 못하시고 서상진 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졌지만 곧 그칠거라 생각하고 출발했습니다. 
아뿔싸, 첫 목적지인 사랑채 빨래방에 다다르니 비가 쏟아졌습니다. 

 

여기는 1104동 근처. 

1104동 사시는 구 씨 어르신 댁에 가서 우산 두개를 빌렸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비를 맞지 않고 활동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구 씨 어르신 감사합니다~!

 

활동 시간 늦지 않게 오시고

상가 사장님들께 먼저 인사하시고 

캠페인 내용 설명해주시고

늦게 퇴근하는 사회복지사를 걱정해주신

서상진 님 감사합니다~!

 

구 씨 어르신께 빌린 우산 두 개, 활동가 서상진 님의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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