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후원자 감사의 날

 

 

 

 

연말에 입사하면서 잠시 후원품 담당을 맡았습니다. 일 년 동안 복지관에 여러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연말에 후원자·자원봉사자 모두를 초대해 후원의 밤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행사를 하지 않고 후원자의 삶터를 직접 찾아가서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후원의 밤을 진행하면 실제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참여 비율이 적고, 이미 각 소모임에서 송년회를 한 주민모임이 참여하니 중복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사자의 곳인 후원자의 삶터에 직접 찾아가는 일도 의미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조직이 함께 합의해서 관리자들과 함께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연락을 드리고 찾아갔습니다. 상가를 운영하시니 바쁘지 않을 오후 시간에 찾아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실무자와만 인사하는데 관장님 부장님께서 함께하니 의미 있었습니다. 느헤미야52 빵집에서는 차도 내어주시며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나눔 활동을 이어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이렇게 조직에서 함께 인사하니 좋습니다. 관장님·부장님께서 함께 하니 더욱 좋습니다. 지역에서 오래 일해오신만큼 인사하며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관부장님과 동네를 다니며 여러 주민을 만나 좋은 이웃을 소개 받고 싶습니다. 


찾아가는 후원자 만남의 날로 인사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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