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처음은 전체 직원이 이 사업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1차 직원교육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송인주 연구위원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기간 고독사를 연구해오셨고

지난 설명회에서 이 사업의 의미와 과정을 잘 짚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이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기관이

고독사 관련 활동의 개괄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마음에 두고 내부논의를 빠르게 끝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로 했으나 섭외가 가능할지 미지수였습니다. 

여러 일정으로 바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서울시복지재단 최문경 대리님께 의논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오실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송인주 박사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복지관의 상황과 담당 실무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빠르게 날을 정했습니다. 

4월 19일 (월) 14:00~17:00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복지관을 잘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업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맥락을 알고 강의를 더 잘 준비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동안 이 사업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홈페이지 기록을 보내드렸습니다.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2021.04.15, 권대익

 

이렇게 1차 직원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시작하다

 

강의 시작 30분 전에 송인주 박사님께서 복지관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저와 복지관 분위기를 이야기 나누며 어떻게 강의를 진행하실지 궁리했습니다. 

 

일정이 있는 두 분의 직원을 제외하고 모두 일찍 자리에 앉았습니다. 

50분 동안 이야기 듣고 10분을 쉬었습니다. 

3시간 동안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와 특성, 대응 방안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예지 선생님께 기록 자원봉사로 부탁했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은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복지관 실습생이기도 합니다. 

기록 자원봉사가 기관과 이예지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부탁했습니다.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요약 정리

 

 

시간을 꽉 채워 공부했습니다. 

여러 질문이 오갔습니다. 

 

"직원들이 강의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놀라워요. 

잘 해보고 싶은 마음과 열정이 느껴져요." 

 

송인주 박사님께서 열심히 듣는 방화11 직원들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힘이 났습니다. 

 

 


강의 소감은 이 게시글에 댓글로 직원마다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향후 일정

 

 

2021년 4월 28일 (수) 14:00~15:30에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서울, 사회적 고립의 위험과 대응' 포럼이 있습니다. 

 

2021년 5월 3일 (월) 09:00~12:00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조지혜 과장님께 

복지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실천 사례를 듣습니다. 

 

2021년 5월 4일 (화) 10:00~11:00에 

팀별로 세운 실천계획을 공유하는 

직원 워크숍을 합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사업을 준비합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어떤 사업을 하든지 선행연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도 '공부'로 시작합니다.

공부하면 어떻게 사업을 이루어갈지 길이 보일 겁니다. 

 

한걸음씩 함께 걷는 동료에게 고맙습니다. 

 

 

 

 

 

댓글(26)

  • 이혜성 서무
    2021.04.20 08:32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일상의 회복을 돕기 위한 공부였습니다.
    박사님께서 사회적고립에 대한 정의와 개념을 서도록 도왔습니다.
    선행했던 방법들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복지관은 '똑똑' 두드리고 다가갈 것 입니다.
    첫 걸음은 쉽지 않겠지만 힘을 내어 '똑똑' 두드리고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김상진
    2021.04.20 08:51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인사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권대익
    2021.04.20 09:07

    송인주 박사님께서 오랜기간 연구해오신 고독사 실태와 현황을 생동감있게 들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에 있는 사례를 들으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복지관 사회사업가로 이렇게 고립된 주민을 잘 돕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복지관이 어떻게 고립가구를 찾고 도울지 생각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으며 우리 기관과 지역에 맞는 방식을 궁리했습니다.

    평균 7번 이상 거절하는 사례를 들으며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민에게 다가가야 함을 알았습니다.

  • 권대익
    2021.04.20 09:11

    고독사.

    이 일의 원인과 대안이 어찌 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에게만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외로움과 고독이 가득한 현대사회 문제에서 그 대안이 어찌 사회복지사에게만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의료, 주거, 경제, 도시화, 인구, 저출산, 사회정책 등 모든 영역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복지관 사회복지사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회적 지지, 주민 관계망, 가볍게 날씨 이야기 하며 인사할 수 있는 이웃.
    이것이 복지관의 역할이고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끊임없이 '똑똑' 문을 두드리고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관계를 잇는 일,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알리는 일.
    이것이 고립된 이웃을 연결할 수 있는 작은 끈입니다.

    올 한해, 이 일을 잘 해보고 싶습니다.

  • 정한별
    2021.04.20 09:48

    사회적 고립이라는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
    주거취약, 이동성, 관계상실 등 다양한 유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육은 이 사업이 무엇과 관련이 있는지
    그 배경이 되는 사회 문제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의 사업이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
    목표는 무엇인지 우리 안에서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사업을 끝냈을 때 기대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더하여 사회복지사와 당사자로 만나면 부딪힐 수밖에 없는 공적 낙인감의 문제에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도 새로운 교육으로 배우거나 우리 안에서 궁리해봐야겠습니다.

    고독, 고립에 대해 깊게 이해해볼 수 있도록 공부할 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해주신
    송인주 박사님과 교육을 주선해준 권대익 주임님 고맙습니다.

    • 2021.04.20 10:02

      공적 낙인감 문제.

      사회적 고립가구를 돕는 일은
      사회복지사와 대상자의 만남일 수 밖에 없겠어요.

      그러니 교육내용에 나왔던 것처럼 당사자도
      "저 아직 이정도는 아니에요. 다른 사람 도와주세요." 하고 반응하지요.

      고립가구의 고립을 막는 일.
      이런 소극적 복지사업은 신중히 임시로 최소한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긴급하고 빠르게 도와야 하는 일에서는 이럴 수 밖에 없겠어요.

      다만 관계가 쌓이고 사안이 깊지 않다면 강점과 관계로 돕고 싶어요.

    • 2021.04.20 10:03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교육에서 언급되었듯이
      중장년 여성 주민이,
      그보다 나이 어린 중년 남성에게 다가갈 때는
      밥은 먹고 다니냐 묻는 것은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면

      사회사업가가 만날 때 어떻게 인사하고 만날지는 함께 조금 더 궁리하면 좋겠습니다.

  • 정민영
    2021.04.20 10:01

    고독사가 위험의 지표가 될 수 있고 고독사도 그 당시의 사회적 이슈나 흐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고립은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측정 가능한 개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 중에 관계망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계망 만족도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해야겠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똑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선행연구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을 준비해주신 권대익 주임님과 열심히 설명해주신 송인주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 2021.04.20 13:03

      저도 소득수준 주거 학력 등에 상관 없이
      고독사 비율이 낮은 경우는
      질 높은 관계망이 있을 때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더하여
      날씨 이야기를 하며 가볍게 관심 가질 수 있는 이웃도
      중요하다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관계를 돕고 주선하는 일.
      사회사업가의 역할임을 확인했습니다.
      양질의 관계를 잇는 관계주선사이고 싶습니다.

  • 손혜진
    2021.04.20 10:09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알게되고, 신청부터 선정 과정까지 약자를 더 깊이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약자를 돕는 복지관으로,
    약자도 살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예방적 복지사업을 펼쳐왔지만
    소외되고 고립되어 있는 약자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고 이야기 나누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더 많이 지역사회로 나가 문을 두드리고 이야기 들어야했습니다.
    방화2동, 개화동, 공항동에 계실 사회적 고립가구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 직원교육에 꼭 모시고 싶었는데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기간 고독사를 연구하셨고 고립가구 지원사업 많은 경험과 사례 들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독사 정의부터 실태, 유형, 요인 등 구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들으면서 얼른 지역사회로 나가 사회적 고립가구에 '똑똑' 문을 두드려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해야할까, 적합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무얼 해야할까 복잡해지기도 했습니다.
    사업명처럼 일단은 '똑똑' 문을 두드려봐야겠습니다.
    거절당하는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계속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놓인 고립가구 주민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 분들의 욕구를 복지관이 해결해드릴 수 없습니다. 복지관은 복지관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니 민관 협력이 중요하겠습니다.
    지역사회 여러 자원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복지관에서 중점을 둘 4대 사업 가운데 동네사람들에 고립가구도 함께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잘 이루어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팀원들과 지혜를 모아 잘 이루어가고 싶습니다.

    교육 기획 준비 진행해주신 권대익 주임님 고맙습니다~

    • 2021.04.20 13:08

      맞아요.
      사회적 고립가구, 약자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으로
      고립가구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관심 갖고 싶습니다.

      어떻게 도와야 남은 교육과 워크숍으로 동료들과 함께 궁리하고 싶습니다.

    • 2021.04.20 13:15

      복지관의 역할과 한계를 생각합니다.
      복지관의 정체성을 떠올립니다.

      외로움, 사회적 고립, 고독사..
      이런 사회문제를 복지관과 사회사업가가 모두 할 수 있는 일인가?

      권민지 팀장님 질문처럼
      사회적 고립가구가 원하는 욕구를 우리가 모두 해결할 수 있는가?

      일자리 문제를 복지관이 어디까지 직접 도울 수 있을까?
      일자리 알선이 우리의 정체성과 역할일까?

      어렵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손혜진 팀장님 말씀처럼 여러 기관과 협력이 중요하겠습니다.

      여느 사람이 이용하는 일반 복지수단과
      약자가 긴급하게 이용할 약자 전용 복지수단의
      정보와 자원을 잘 정리해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2021.04.20 13:18

      주민 관계망, 사회적 지지, 사회적 자본...

      긴급 지원이 필요할 때는 사회사업가의 강점과 자원으로로 도와야겠지만
      사회적 고립 문제의 근본은 '관계'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복지관 4대 사업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근본책입니다.

      사업계획서에는 '동네사람들' 사업만 들어가지만
      이웃동아리와 생활복지운동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알았습니다.

      친구야 놀자 사업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노는 일의 근거를 알았습니다.

      4대사업을 구실로, 사회적 고립가구를 잘 돕고 싶습니다.

  • 정해웅
    2021.04.20 13:28

    사회적 고립에 대한 사례와 고립가구 유형, 특성 등을 들으며 사회사업가가 왜 '관계'에 초점을 두는지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고립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관계를 해야하는지 배우며 지역에 나가 더 많은 주민을 만나 관계맺고 싶어졌습니다.
    '똑똑' 문을 두드리는 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권대익 주임님, 송인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은희
    2021.04.20 13:31

    기존에도 방화11에서는 당사자가 당신의 삶터에서
    더불어 당신 삶을 사시도록 잘 거들었습니다.
    잘 하고 있음에도 뭔가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재단의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을 접하고서
    방화11에서 함께 한다면 그 의미 잘 살려
    우리가 좀 더 힘써야 할 이웃과 만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똑똑'사업 올해 잘 이루기 위해 우선 송인주박사님 모시고 함께 공부했습니다.
    강의 들으며 우리의 주변에도 많이 계실 고립된 주민을
    더욱 찾아나서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조금씩 정리됩니다.
    방화동, 공항동 곳곳을 자주 나가 살피고 그 분들 마음의 문 잘 두드려야겠습니다.
    그렇게 방화11의 방향에 맞추어 복지관의 역할로서 거들어야겠습니다.
    관계망의 만족도가 높으면 삶에 여러 어려움 있어도
    헤쳐나갈 힘이 있습니다.
    그렇게 도와야겠습니다.

    귀한 걸음해주시고, 강의해주신 송인주박사님 고맙습니다.
    교육 준비해준 권대익주임님 고맙습니다.
    함께 잘 이루고자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신 동료들 고맙습니다.

  • 한수현
    2021.04.21 07:53

    고독사 최초발견자의 많은 비율이 집주인, 고시원 총무, 관리인이라 합니다.
    죽음 이후 발견도 건강한 관계망이 아니라 어떤 것에 독촉하는 사람에 의해 발견된다는 것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힘들 때 도움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려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똑똑’ 두드리며 열심히 인사드려야겠습니다.

    관계망의 크기보다, 관계망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잘하는 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일로 돕고 싶습니다.

    마음의 여운과 무게감이 남습니다.

  • 김민지
    2021.04.21 13:02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왜 복지관에서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교육을 들으며 이 사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절당하더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문 두드리고 우리가 있다고 알리고 함께 나와서 걷자고 제안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계속 하고 있던 관계망 사업을 고립가구와 좀 더 함께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잘 하던 일 안에서 우리의 처지와 역량을 살피면서 그렇게 잘 돕고 이루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교육해주신 송인주 박사님께 고맙습니다.
    직원들이 이 사업의 의미와 의도를 잘 알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해주신 권대익 주임님 고맙습니다.

    모두의 일로서 함께 잘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김수재
    2021.04.21 14:28

    고립가구 지원사업에 대하여 좀더 깊이있게 살펴보고 성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많은 연구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어서 향후 우리복지관 고립가구 지원사업 현장 실천에 있어서
    더욱 뜻깊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우리복지관 동료들도 훌륭히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송인주 박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이상 우리 지역사회에 고립으로 인해서 우울해하거나 힘겨워하는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힘내서 힘껏 사회사업 잘 해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시간으로 직원교육 준비해주신 권대익 주임께도 감사드려요^_^

  • 원종배
    2021.04.21 14:39

    간단한 문자로 안부 묻는 수준의 교류도 효과적인 고독사의 보호요인이라는 게 와닿았습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최소한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도왔던 작년 실천이 기억났습니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정도로 고독사 문제가 현실이 되었다는 걸 실감합니다.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으로 동료들과 함께 공부하고 뜻있게 실천하겠습니다.
    교육 준비해 주신 권대익 주임님 감사합니다

  • 강수민
    2021.04.21 17:08

    교육 들으며 두 가지 말씀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2인 가구여도 사회적 고립가구 일 수 있다." / "고독사는 대게 무언가를 독촉하는 사람에 의해 발견된다. 이 최초발견자가 그래도 그분들을 찾아가는 사람들이었다."
    누구와 같이 있어도 고립된 상황일 수 있다는 말은 제 생각을 바꿔 놓았습니다.
    사실 사회적고립가구는 대게 1인가구 일거라고 짐작했습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동네 똑똑'으로 찾아나설 때 섬세하게 놓치는 상황 없이 두루 잘 살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말씀은 안타까움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그분들을 만나고, 찾는 사람이 독촉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웃주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옆에서 돕고싶습니다.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사업을 처음에 듣고 어떻게 하면 좋은가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법은 따로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원래 하던 대로,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며 그 분들의 관계 바탕을 기를 수 있도록 잘 돕고 싶습니다.

    동네, 당사자, 협력주민, 공공기관에 '똑똑' 잘 두드려 만나고 싶습니다.
    교육해주신 송인주 박사님 감사합니다. 신청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총 담당자로 힘써주시는 권대익 주임님 감사합니다.
    사업 잘 할 수 있도록 남은 교육과 워크숍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아자아자!!!

  • 권민지
    2021.04.22 09:16

    교육을 들으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이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도우면 좋을지
    궁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어떤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지
    이야기나눠봐야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고립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업명인 똑똑처럼
    지역사회 두루 다니면서
    열심히 두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육 준비해주신 권대익 주임님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송인주 박사님
    고맙습니다.

  • 이미진
    2021.04.22 09:20

    교육을 들으면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의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추상적으로 생각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을 사회적 고립가구로 보면 좋을지 정의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당사자를 찾으면 되지 하고 생각했던 것을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준비해주신 권대익 주임님, 강의를 진행해주신 송인주 박사님 고맙습니다.

  • 박은하
    2021.04.22 13:42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고립가구를 찾아 관계를 잇는 '똑똑'사업,
    전 직원이 사업에 대한 이해와 뜻을 좇아 진행하고자 재단 박사님의 전직원 교육이 있었습니다.
    고독사는 2016년 상황에는 남성 40~50대의 빈도가 많았다고 합니다.
    사회적 이슈, 문제에 따라 연도별 연령대는 달라짐을 알았습니다.
    고독사는 사인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통계가 없다합니다.
    고립의 특성 중 노인의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 시설이용 여부 등이 더 관련있다고 합니다.
    개인보다 지역사회 요인이 더 큼을 알수 있습니다.
    사회적 지표가 낮아도 관계망이 좋다면 사회적 고립감은 느끼지 않는다는 말씀에도 사람, 이웃, 둘레사람의 작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는 햇볕과의 관련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방은 '걷기'를 권장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들에게는 긴 시간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소통이 되어야 한다합니다.
    소통에는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만 아니고, 그중 방법으로는 메모로만 소통하기도 포함합니다.
    대화를 한다면 나무라거나 지적하지 말고 표정과 분위기에 맞는 대화하기를 제안하거나 너와 내가 관련성이 없는 이야기, 대화를 이어
    가야한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의 경우 쪽방촌에 살다 임대아파트 입주했지만 다시 쪽방촌에 돌아오는 사례가 있는데 이것은 장소가 만들어주는 유대감, 노인들은 관계망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다시 새겼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에는 그들의 거절, 거부는 당연한 과정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방법등을 찾아야겠습니다. 그분들에게 '똑똑'하여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와 이어졌을 때 사회의 햇볕쏘이며 걷기하며 일상회복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고립이라는 용어, 실태, 사례 등 사업에 도움 많이 주신 송인주 박사님 고맙습니다!
    사업전반적인 총괄업무를 맡고 애쓰시는 권대익 주임님 고맙습니다!
    전직원의 적극적인 교육참여와 진지한 모습! 고맙습니다!


  • 박성빈
    2021.04.27 13:30

    교육을 들으며 어떤 것이 사회적 고립가구라고 할 수 있을까, 고독사는 무엇인가.
    당신이 살던 곳에서 주변에 아무도 없이 지내고 돌아가실때까지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혼자일 때 뿐만 아니라 2인 이상일때 고독사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에서도 많이 놀랐습니다.
    고독이라는 개념이 혼자 버텨야 할 때만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사회사업하며 많이 들었고 강조했던 ‘관계’의 중요성을 교수님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재단의 사회적 고립가구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독, 고립 속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함께 관계하며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힘쓰고 발로 뛰며 사회적 고립가구 잘 돕고싶습니다.

  • 염은주
    2021.04.27 14:16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내용이 권대익주임의 사전 교육을 듣고나서야
    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사업을 통해 무엇이 변화될까?

    송인주 교수님의 교육을 들었습니다 고독사 실태와 문제, 특성 등 사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고립지원사업은 정해진 방법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방법을 찾고, 개선하고, 다듬어 나가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은 생각했던것 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관계의 힘! '똑똑~' 함께 하겠습니다!'

  • 신택원
    2021.04.27 17:02

    이번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교육을 통해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만 접했던 고독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게만 생각했던, 그리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문제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들을 갖고 있고 많은 고민과 논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저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자"라는 생각만 했었던 저한테는 세세한 부분들 하나하나 마음에 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교육과 회의들을 통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전달되는 "똑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