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처음은 전체 직원이 이 사업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1차 직원교육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송인주 연구위원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기간 고독사를 연구해오셨고

지난 설명회에서 이 사업의 의미와 과정을 잘 짚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이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기관이

고독사 관련 활동의 개괄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마음에 두고 내부논의를 빠르게 끝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로 했으나 섭외가 가능할지 미지수였습니다. 

여러 일정으로 바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서울시복지재단 최문경 대리님께 의논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오실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송인주 박사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복지관의 상황과 담당 실무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빠르게 날을 정했습니다. 

4월 19일 (월) 14:00~17:00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복지관을 잘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업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맥락을 알고 강의를 더 잘 준비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동안 이 사업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홈페이지 기록을 보내드렸습니다.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2021.04.15, 권대익

 

이렇게 1차 직원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시작하다

 

강의 시작 30분 전에 송인주 박사님께서 복지관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저와 복지관 분위기를 이야기 나누며 어떻게 강의를 진행하실지 궁리했습니다. 

 

일정이 있는 두 분의 직원을 제외하고 모두 일찍 자리에 앉았습니다. 

50분 동안 이야기 듣고 10분을 쉬었습니다. 

3시간 동안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와 특성, 대응 방안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예지 선생님께 기록 자원봉사로 부탁했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은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복지관 실습생이기도 합니다. 

기록 자원봉사가 기관과 이예지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부탁했습니다.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요약 정리

 

 

시간을 꽉 채워 공부했습니다. 

여러 질문이 오갔습니다. 

 

"직원들이 강의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놀라워요. 

잘 해보고 싶은 마음과 열정이 느껴져요." 

 

송인주 박사님께서 열심히 듣는 방화11 직원들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힘이 났습니다. 

 

 


강의 소감은 이 게시글에 댓글로 직원마다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향후 일정

 

 

2021년 4월 28일 (수) 14:00~15:30에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서울, 사회적 고립의 위험과 대응' 포럼이 있습니다. 

 

2021년 5월 3일 (월) 09:00~12:00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조지혜 과장님께 

복지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실천 사례를 듣습니다. 

 

2021년 5월 4일 (화) 10:00~11:00에 

팀별로 세운 실천계획을 공유하는 

직원 워크숍을 합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사업을 준비합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어떤 사업을 하든지 선행연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도 '공부'로 시작합니다.

공부하면 어떻게 사업을 이루어갈지 길이 보일 겁니다. 

 

한걸음씩 함께 걷는 동료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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