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세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1. 3. 25. 09:34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랜만이야, 잘지내?"
"밥은 먹었니?"
"조만간 만나자"
"보고싶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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