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이웃과 봄 인사해요. 11통 인사캠페인 준비 1

곁에있기2팀에서는 ‘이웃과 봄 인사해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웃과 봄 인사 나누실 수 있도록 거드는 캠페인입니다.
방식은 작년 곁에있기팀에서 가정의달 캠페인과 

경비원 아저씨께 감사 인사캠페인 진행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아파트나 상가에 붙임쪽지 판을 붙여 이웃 간 인사 나누시게 하는 겁니다.


캠페인은 사회복지사가 주도하여 이루는 캠페인, 

기획단을 모집하여 지역주민이 이루는 캠페인, 

지역 자원과 함께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모여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곁에있기2팀이 담당하는 지역에 거주하고 복지관과 관계가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은 친구야 놀자 사업이나 단기사회사업에 참여하며 

기획단 경험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이루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같은 팀의 김민지 선생님은 오랜 기간 친구야 놀자 사업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민지 선생님께 아이들을 소개받아 만났습니다.


11통은 이나은, 이주호, 성현호 아동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난 첫날 우리가 왜 모였는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인사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이 복지관과 같은 의도로 함께해주길 바랐습니다.

설명으론 부족할 것 같아 이전에 활동했던 영상 보며 함께 선행연구 했습니다. 

 

여러 번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은 쉽게 이해합니다.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 전 

관리사무소에 캠페인을 해도 되는지 허락을 맡기 위해 방문했으나, 

관리사무소 측의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여 허락받기로 했습니다.


아이들과 다음 만남 때에는 함께 붙임쪽지판을 만들고 관리사무소에 허락받으러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동네에 가득 퍼질 따뜻한 봄 인사가 기대됩니다.

 

[글쓴이 : 이미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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