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 [동료 응원] 이웃기웃 홍보지 만드는 정한별 선생님

 

 

 

이웃기웃 사업

 

지역주민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과 함께 동네에서 어울리는 사업, 이웃기웃. 

'이웃'과 '기웃기웃'의 합성어입니다. 

 

 

'이웃'과 '기웃기웃'의 사전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웃 : 가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사람

기웃기웃 :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는 모양

 

이웃에게 관심갖고 고개와 몸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복지관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돕는 기관'이니

지역주민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과 어울리는 이웃기웃(주민동아리) 사업은

복지관의 정체성에 꼭 맞는 일입니다. 

 

('이웃기웃' 사업명은 신미영 선생님이 정했습니다. 짝짝) 

 

올해 복지관 전체 직원이 이웃기웃 사업을 함께합니다.

동네사람들(마을잔치), 동네,안녕!(생활복지운동), 친구야놀자(아동사업)과 함께 복지관 4대 사업입니다. 

 

 

 

 

방화동 이웃기웃 사업

 

직원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동아리 주제를 정했습니다. 

 

이미 복지관에서 이루어온 모임도 여러개 있고 

새롭게 만드는 모임도 있습니다. 

 

방화동(곁에있기1팀)에서 새롭게 주선하는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댁 반찬 만들기 | 동네 아주머니께 직접 배우고 만드는 모임 | 손혜진

중년 남성 모임 | 중년 남성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모임 | 손혜진 

행복한 자조모임 | 술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건강한 삶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공유하는 모임 | 손혜진 

 

무럭무럭 시즌3 | 양육자와 아이가 자연과 더 친해지는 모임 | 권대익

일몰과 월출 | 가족과 가벼운 등산을 하며 해지는 것도 보고 달 뜨는 것도 봅니다 | 권대익

 

어르신 미술 모임 | 미술을 배워보고 싶은 어르신들이 모여 그림 그리는 모임 | 정한별

환경 고민하는 모임 |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일상에서 소소한 실천 해보는 모임 | 정한별

책봄 (책모임) | 중년 동년배 여럿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모임 | 정한별

그림책 읽기 모임 | 혼자 읽기 아까운 좋은 그림책 골라 같이 읽으면서 생각 나누는 모임 | 정한별 

 

부부 산악 모임 |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산을 오르며 추억을 쌓는 모임 | 박성빈

 

신박한 냉장고 정리 (청소년) | 냉장고에 돌아다니는 자투리 음식 재료를 가져와 요리하는 모임 | 정민영

신박한 냉장고 정리 (청년) | 냉장고에 돌아다니는 자투리 음식 재료를 가져와 요리하는 모임 | 정민영

책틈 (책모임) | 중년 동년배 여럿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모임 | 정민영

 

(이미 이루어온 모임도 많습니다.) 


 

지난 4대교육에서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이가영 부장님과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신혜교 과장님과 김초록 팀장님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각 직원들도 사례관리 사업과 다른 4대사업의 업무를 고려하여

각자 하고 싶은 모임을 궁리해서 결정했습니다. 

 

이런 모임이 동네에 많아지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이웃이 서로에게 관심갖고 가깝게 지내는 모습에 벌서부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물론 모집이 안되면 폐강이 되고 

코로나 상황이 심해지면 취소하거나 온라인 모임으로 대체하게 될겁니다. 

 

 

 

 

이웃기웃 모임 홍보 

 

이미 이루어온 모임은 따로 홍보 하지 않아도 기존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지만 

새롭게 주선하는 모임은 동네 이웃에게 잘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방화동에서 새롭게 주선하는 모임을 어떻게 홍보할지 궁리했습니다. 

아래 두 가지로 홍보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1. 정한별 선생님이 전체 모임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홍보지를 만듭니다. 

2. 정민영 선생님이 개별 모임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공통의 홍보 서식을 만듭니다. 

 

이 외에도 

이웃기웃 사업을 총괄하는 한수현 팀장님께서 

방화동과 공항동에서 이루어지는 

이미 이루어온 모임과 새로운 모임을 모두 소개하는 홍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한별 선생님과 정민영 선생님이 만든 홍보지를 방화동 구석구석에 홍보할 겁니다.

아파트, 학교, 상가 등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모임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홍보지 제작에 기꺼이 애써주시는 정한별 정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쁜 홍보지는 곧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정한별 선생님께 응원과 감사

 

정한별 선생님은 홍보지를 예쁘게 잘 만듭니다. 

때로는 집중해서 홍보지 만드는 일이 즐겁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옆 자리에서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이지만 시간과 마음을 내어 애써주니 고맙습니다. 

이제 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 벌써 반팔 입고 열정으로 일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이웃과 정겹게 어울리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홍보지 완성되면 동네 두루 함께 홍보합시다. 

 

 

댓글(1)

  • 김상진
    2021.03.19 00:05

    기적의 손 = 정한별 선생님의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