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기] 설맞이 떡국떡을 나누어요!

(글쓴이: 김수재 선임과장)

 

순수한 주민모임 풀꽃향기에서

지난 2월 1일(월)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쌀 100kg을 방앗간에서 떡국떡을 뽑아

복지관에 전해주셨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풀꽃향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놓은 쌀을

이렇게 떡국떡으로 뽑았다는군요.

 

떡국떡을 한봉지에 3kg 정도씩

저울로 달아

총 30봉지를 복지관 사업에 활용하라며

전해주셨답니다.

 

"아이고~ 보기는 이래도 우리 풀꽃향기 정성이 가득 들어가있어요.

우리가 수개월동안 마을에서 이리저리 부탁해서

조금씩 모아놓은 쌀로 떡국떡을 뽑았어요."

 

"설 명절도 다가오는데

복지관에서 잘 활용해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주민모임 풀꽃향기

진달래 회장과 문주란 행사팀장

대표로 복지관을 방문해주셨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떡을 복지관에 전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귀하게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3)

  • 김상진
    2021.02.03 20:32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자랑 <풀꽃향기> 가 아주 귀한 일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을 곳곳에서 떡국 잔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권대익
    2021.02.05 13:57

    이웃을 위해 쌀을 모아 떡국떡을 만들어 나누어주시니 고맙습니다.
    떡국 나눌때마다 풀꽃향기 이웃이 조금씩 모아 만든 떡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웃이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 손혜진
    2021.02.08 10:53

    풀꽃향기 회원분들이 이웃들 위해 몇 달 전부터 쌀 모으시고
    떡국 떡 만들어 포장도 직접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설날 잔치에 풀꽃향기 떡국 떡이 이웃 관계 돕는 데에 의미있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떡국 떡 포장하시면서 진달래 님이 말씀하셨지요.
    "우린 이 일 못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이건 없어지면 안 되는 일이에요."

    코로나19 상황에서 풀꽃 향기가 예전처럼 많은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이웃들과 나누고자 애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웃과 나누는 일에 진심을 쏟고 계시단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풀꽃향기와 늘 소통하시며 활동 지원해주시는 김수재 과장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