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방화점을 운영하시는, 희망드림단 김영 단장님의 전기장판 나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0. 12. 4. 14:56
동네 이웃 가운데 긴급한 난방이 필요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전기 장판이 필요했습니다.
손혜진 선생님께서 방화2동 민관 네트워크 '화기애애'에 의논했습니다.
방화2동 이성애 팀장님께서 '희망드림단' 예산으로 전기 장판을 구매 할 수 있는지 알아보시기로 했습니다.
이성애 팀장님께서 희망드림단 김영 단장님께 연락하셨습니다.
단장님께서 전기 장판은 당신께서 준비하실 수 있다며
운영하시는 LG전자 베스트샵 방화점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전기장판 하나만 부탁드렸는데 두 분의 어르신이 계시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서 하나 더 주셨습니다.
이웃을 생각하시는 김영 단장님, 고맙습니다.
동네 알아보신 이성애 팀장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권대익)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럿이내고향] 동백모임 고향소개 (3) | 2020.12.07 |
---|---|
'평가는 잔치다!' 방화11 최종평가회는 이렇게 합니다. (3) | 2020.12.04 |
[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2편 (2) | 2020.12.03 |
[친구야놀자]방화동 놀이공작소_캔디헬로우데이! (6) | 2020.12.02 |
[친구야놀자]방화동 놀이공작소_캔디헬로우데이 준비 (2)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