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30. 11:22
코로나19 속에서도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께 고마움의 한마디 전해보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11. 11:25
오늘 하루 끝에 만나는 가족, 친구, 이웃의 하루를 물어봐 주세요. 인사 한번이 서로에게 위로가 됩니다. 힘이 생깁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7. 16:07
부모님이 좋아하는 계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과일은?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는? 형제‧자매가 좋아하는 노래는? 가족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물어봐주세요. 관심은 또 다른 사랑 표현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4:45
일어날 때, 잠자리에 들 때, 들어올 때, 나갈 때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25. 09:34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랜만이야, 잘지내?" "밥은 먹었니?" "조만간 만나자" "보고싶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