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업구상 이야기_ 산학협력 스마트 복지관 (가칭)



대한민국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 갈 사회복지 대학생을 육성합니다. 


방학 때나 학기 중에 방화동 이웃 관계를 살리는 사업을 기획부터 평가까지 직접 실행합니다.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복지관 3대 기능사업을 두루 훈련하고 실천합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의 실천이 방화동 곳곳에서 이웃과 인정이 있어 더불어 사는 마을을 이루는데 기반이 될 겁니다.  



(곁에있기팀 권대익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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