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사업] 스마트워크 방화11 실천 사례 인터뷰 #1

인터뷰# 1. 스마트워크가 동중심 실천과 만났을 때

김종원 선생님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스마트워크 실천사례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력한 이야기가 남겨 있습니다. 


 

[김종원 선생님 페이스북 내용 ] 

 

https://www.facebook.com/groups/npo.smartwork/permalink/1855340548134254/?mibextid=MjVQA0

기술이 정책과 제대로 만났을 때 폭발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방화11은 동중심 실천하는 기관인데 스마트워크을 적용하게 되면서 어디서든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환경, 상황으로 만들었네요. 유심이 있는 태블릿을 지원하기도 하면서요.
여러 이야기 중에 특히, '직원의 업무를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투자한다' 라는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지역밀착형사업 지원금 중에 반 정도를 스마트워크에 사용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잘 적용해서 일하는 기관있냐는 질문을 종종 받아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했어요.

Q. 스마트워크 관련해서 하는 일은?

Q. 직원의 업무를 돕기위해서 한 노력?

Q. 실무자였을 때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느낌?

Q. '편리하다'는 것을 공감하는 분위기?

Q. 스마트워크를 접했을 때 신입의 반응?

Q. 직원이 잘 받아드렸나?

Q. 스마트워크가 효과를 발휘했나?

Q. 동중심 사업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나?

Q. 지역 돌아다닐 때 들고 다니는 도구는?

Q. 가장 많이 활용하는 앱?

Q. 구를 문서 활용을 어떻게 하나?

Q. 잔디 업무용 메신저는 어떻게 쓰고 있나?

Q. 카톡이 어중간한 업무 용도로 남을 수 밖에 없나?

Q. 동중심 사업하는 다른 기관도 기기 등을 제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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