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곁에있기2팀 8월 공통인사캠페인

 

8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 입니다.

오고가는 주민 분들이 포스터를 보고 생각나는 이웃이 계실 겁니다.

김상진 관장님께서도 8월 포스터를 보시더니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며 떠오르는 몇 분에게 연락드린다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지역 주민들도 공감하시겠지요. 코로나 19로 인사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 

 

 

8, 곁에있기 2팀은 16개의 상가와 인사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받은 고려은단 음료를 사장님들께 인사드리며 함께 전달했습니다.

음료와 함께 드린 감사 안내문은 권민지 팀장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8월부터 함께 하게 된 이예지 선생님을 사장님들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첫 출발을 응원해주시는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7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택배기사님 고맙습니다이었습니다.

인사포스터를 본 지역주민들의 반응을 여쭤봤습니다.

 

포스터를 본 손님 중에 남편이 택배기사인 분이 있어서 엄청 좋아하고 감사해하셨어요.”

-과자구움 사장님-

 

택배기사님들이 종종 오시는데, 포스터 보시더니 웃으면서 가셨어요.”

-정통기사식당 사장님-

 

월마다 인사 주제가 다르니 앞으로도 매월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은 인사 나눌 수 있습니다.

 

 

공통인사캠페인에 동참하시고 격려 지지해주시는

과자구움, 대지부동산, 라떼는 말이야, 리썸,

만나면, 몽키바나나, 미르 세탁소, 이레 부동산,

이삭토스트 개화산역점, 일빠네, 자연할인마트, 정통기사식당,

금호마트, 남다른 감자탕, 피자에땅 방화점, BHC 치킨 방화점

사장님 고맙습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9월에 뵙겠습니다~

 

-글쓴이 : 곁에있기2팀 원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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