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석현이네 가족나들이 이야기_평가

 

석현이네 가족나들이 잔치 평가를 위해 준비한 액자와 감사 편지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평가 | 감사 인사와 함께 하는 석현이네 가족나들이 평가

석현이네와 처음 이룬 잔치 잘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잔치를 성의정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인화한 사진 만큼은 못 하지만

출력이 좋은 프린트로 잘 나온 가족사진 몇 장을 인쇄해서 액자에 넣어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감사 편지도 적었습니다.

석현이네가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추억으로 품고

이후에도 가족관계, 이웃 관계가 단단하고 풍성해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함께 하며 감사했던 마음을 적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의도와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랐습니다.

 

약속을 잡고 복지관에서 만나 잔치 평가했습니다.

잔치 평가에 석현 어머니, 석현 아버지, 석현이, 세 식구가 모두 참여하셨습니다.

가족 나들이 겸 잔치가 어땠는지 같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잔치 평가 질문-답변

1. 사회복지사가 잔치 제안했을 때 어떠셨어요?
석현 어머니 : 먼저 제안해주셔서 좋았어요.
석현 아버지 : 정말 좋았어요. 이 기회에 놀러 나가서 석현이도 정말 좋아했어요.

 

2. 직접 준비해서 잔치를 해보시니 어떠세요?
석현 어머니 : 이렇게 가족나들이를 간 건 처음이었고 놀러 간 것도 오랜만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석현 아버지 : 나들이 나가서 원 없이 놀았죠. 석현이가 비눗방울을 재밌어해서 이후에도 비눗방울을 사다가 집 앞에서 더 놀았어요.
최석현 : (나들이 다녀온 거 좋았어요?) 네!

 

3. 잔치 후에 뭐가 달라지셨나요?
석현 어머니, 석현 아버지 : 가족들 간에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어린이집에 도시락을 가져다드리니 원장선생님도 너무 감사하다고 잘 먹었다고 해주셔서 좋았고 석현이도 편지를 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4. 다음에도 잔치에 참여할 마음이 있으신가요?
석현 어머니, 석현 아버지 : 네 좋죠.
최석현 : (다음에도 이렇게 잔치하면 하고 싶어요?) 응!


석현이가 태어난 이후 정신없는 육아와 코로나19 상황에

못 갔던 가족나들이를 이번 기회에 즐겁게 다녀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기회로 방화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들 간에 좋은 추억이 생기셨다고 하셨습니다.

단 한 단어로 표현했지만 석현이에게도 이번 가족나들이가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재미있었고 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가 사진 액자 전달과 함께 감사 편지 읽어드렸습니다.

석현 어머니, 아버지께서 감동하시며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함께 즐거움을 느꼈다고 석현 아버지께서도 감사 인사 전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나들이인데 이렇게 선물을 주시니 감사해요.”

 

모두 함께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가족 나들이를 추억하셨습니다.

가족사진과 비눗방울 놀이 사진은 석현 할머니에게 선물해드려야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족 나들이 사진 액자를 석현 할머니께도 전해드리며 인사드리니 가족관계가 더 따뜻해집니다.

석현이네 가족나들이가 방화어린이집에 도시락을 나눠드리고 편지를 전하며

둘레 이웃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잔치가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나들이를 함께 하여 기뻤습니다.

사회사업가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시고 즐거운 가족나들이 이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구실로 석현이네와 즐거운 활동을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석현이네 늘 사랑과 즐거운 웃음꽃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댓글(2)

  • 김상진
    2021.07.28 09:00

    함께 해주신 석현이네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권민지
    2021.07.30 10:08

    석현이네 가정이 즐겁게 나들이
    다녀올 수 있도록 중간에서
    김민지 선생님이 잘 거들었습니다.

    함께 나들이 갔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그 순간이
    잘 떠오르셨을 겁니다.
    그때 그 일을 추억하며 이야기
    나누니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이번 나들이가 석현이에게도
    석현이 부모님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