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응원] 정민영 선생님의 사회사업 글쓰기 공부를 응원합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글쓰기 모임 역사 

 

곁에있기1팀 정민영 선생님께서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에서 진행하는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 참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글쓰기 모임을 해서 

연말에 책을 출판하는 과정입니다. 

 

2021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참가자 모집

2021년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함께하는 선생님들

 

 

구슬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모임은 방화11에서도 여러 선배가 참여했었습니다. 

 

2016년 복지관 사례관리 글쓰기 모임 : 김미경 선생님

2017년 복지관 사례관리 글쓰기 모임 : 김유리 하우정 선생님 

2018년 복지관 사례관리 글쓰기 모임 : 정우랑, 권민지, 손혜진 선생님 

2019년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 한수현, 원종배 선생님 

 

2020년은 글쓰기 모임은 없었지만 한수현 권대익 선생님이 '책자기'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2021년은 복지관에 가장 최근에 입사한 후배, 정민영 선생님이 글쓰기 모임을 이어갑니다. 

 

 

 

 

동료 응원 문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후배가 여러 모임을 갈 때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2박 3일 연수, 책책책 연수 등이 있을 때 후배를 응원했습니다. 

 

선배가 응원하니 공부에 참여하는 후배는 힘을 받습니다. 

교육을 더 열심히 잘 참여하고 싶어집니다. 

 

선배에게 응원 받았듯이, 후배에게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정민영 선생님 응원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는 정민영 선생님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의논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는 정민영 선생님을 책방까지 차량으로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간식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이렇게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고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책방에 선물할 작은 화분을 구매했습니다. 

글쓰기 모임을 응원하는 글귀를 만들어 책방 계단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곁에있기1팀 뿐만 아니라 마음을 모아준 동료도 여럿 있었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첫 날, 사무실에서 정민영 선생님을 응원했습니다. 

함께 차를 타고 책방으로 향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과 일찍 온 여러 참가자에게 인사했습니다. 

마음이 잘 전달 되었기를 바랍니다. 

 

한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정민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