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림책] 통장님과 인사만 했을 뿐인데...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추석 표고버섯 선물로 인사드리면서 개화동 통장님들 뵈었습니다.

17통 김분여 통장님은 강서TV 방송국 한 코너인 강서365를 진행하는 기자이기도 하십니다.

강서TV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우리동네방송으로 강서구의 소소한 활동들을 서로 알려주고 있어요. 

 

며칠 전 통장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한별 선생님~ 지난번에 만났던 17통 통장이에요.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누구나 그림책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런 재미난 활동이 있는 줄 몰랐어요. 어르신이 책을 쓰셨다니! 

괜찮다면 이 내용을 우리 강서365에서 홍보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저야 감사하지요~!"

 

속전속결로 척척척~! 바로 영상 촬영하여 보내주셨습니다. 

 

"어험~ 옛날 옛적에는 말야.. " 

지금까지 이렇게 실감나게 소개해준 분은 없었습니다~!!

통장님 소개해주는 내용으로 다시 보니 그림책 사업이 근사해보입니다.  

 

통장님과 인사만 했을 뿐인데 

그 때 인연이 생겼고 또 이렇게 기자와 도서관 담당자로 만나게 됩니다. 

그 시작이 참 소중합니다. 

 

동네 곳곳의 재미난 활동 소개해주시는 통장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른 동네 무엇 하는지 소식도 알게 됩니다~ 

 

누구나 그림책은 2분 5초부터 시작합니다^^ 

 

댓글(5)

  • 권대익
    2020.11.13 09:44

    우와~ 정한별 선생님~
    올해 책도 출판하고, 방송 출연까지 했네요!
    그림책을 만든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더 널리 퍼져나가겠어요~

    부지런히 통장님을 만나 인사한 덕분이에요.
    김분여 통장님, 고맙습니다.
    동네 활동하시는 좋은 통장님을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 손혜진
    2020.11.13 17:18

    김분여 통장님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김분여 통장님은 동네 주민분들과 하고픈 일도, 꿈꾸시는 일도 많으시죠.
    귀한 만남에 이어 이렇게 누구나 그림책 사업도
    의미있게 봐주시고 홍보까지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맙습니다^^

    동네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 이유 다시 확인합니다.
    좋은 이웃들, 좋은 통장님으로 인해 힘 얻습니다.

  • 2020.11.14 15:41

    와~
    정한별 작가님 책을 구슬꿰는실에서 만들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상진
    2020.11.16 09:26

    2020년은 정한별 선생님의 해인가 봅니다.
    귀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김분여 통장님!
    고맙습니다.

  • 김은희
    2020.11.19 16:37

    통장님의 목소리며 발음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을의 소식에 '누구나 그림책' 사업을 함께 소개해주시니
    덩달아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누구나 그림책 사업 잘 이루고, 열심히 기록 남긴
    정한별선생님! 책 발간도 넘 멋져요
    함께 일함이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