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기획단' 실습생 모집

 

 

2020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 전체 모집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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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물놀이에서

물에 온몸이 '흠뻑' 젖었습니다.
놀이와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웃과 함께 즐기니 정이 '흠뻑' 들었습니다.
오늘 잔치 도와주신 많은 주민을 보며 우리 동네 강점과 매력을 '흠뻑' 느꼈습니다.

2019년 흠뻑 첫 번째 이야기

2019년 흠뻑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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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람을 맞서 보아야 한다.

 

나는 안다.

이런 것들 속에 아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고 놀고 싶어하는

놀이가 가득 숨어있다는 것을.

 

이렇게 잘 놀아본 아이라야

행복을 찾아 나설 힘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로지 아이들은 놀기 이해 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 놀자!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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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이번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에서 물놀이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지난여름 첫 활동을 했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동네 어른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흠뻑 물놀이와 함께 
경기도 계곡으로도 여행 갑니다. 

 

사회사업가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할 사회복지 대학생을 기다립니다. 

이번 여름, 저와 함께 뜨겁게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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