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어린이날 기념 장미공원 작은 잔치, 고맙습니다.

 

 

 

 

공항동 어린이날 기념, 장미공원 작은 잔치 

 

어린이날 기념, 장미공원 작은 잔치

 

5월 4일 (수) 15:00~17:00. 

 

공항동 장미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작은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동네에서 이렇게 이웃과 어울릴 수 있으니 좋습니다. 

공원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이렇게 많은 이웃이 함께 만날 수 있으니 기쁩니다. 

 

여러 이웃이 잔치를 준비하고 이루었습니다.

200여 명 주민이 잔치에서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분들 

 

공모주(공항동에서 아이들을 위한 모임을 추진하는 주부들)에서 놀이마당 운영해주셨습니다. 

줄넘기와 고리던지기하며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5가지 단계로 도장을 받는 미션 활동을 제안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겼습니다. 

공모주 이웃 분들 소개해주신 

 

동네친구들 모임에서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와 손수기 만들기를 맡아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서늘한 그늘에 앉아 그림그리고 멋진 작품을 얻어갔습니다. 

활동 내내 아이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만들기 제안해주시고 부스 운영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고기(구피) 전시해주신 신재필 님 고맙습니다. 

깔끔하게 씻고 제일 일찍 오셔서 부스 준비하셨습니다. 

물고기에 관심있는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물고기 키우는 노하우를 신나게 알려주셨습니다. 

종일 서서 여러 이웃을 맞이했습니다. 

 

함께하는우리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고맙습니다. 

팝콘 기계 빌려주셔서 그 많은 팝콘을 끊임없이 만들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온동네 아이들이 팝콘을 먹었습니다. 

전기사용도 경로당에 직접 여쭙고 빌려주셨습니다. 

 

한사랑교회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비눗방울총을 90여개를 값없이 내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날 선물이 풍성했습니다. 

공원에 비눗방울이 바람타고 흘렀습니다. 

 

장미공원 경로당에 고맙습니다. 

흔쾌히 전기 빌려주시고 여러 물품도 보관해주셨습니다. 

잔치로 시끄러웠을텐데 잘 이해해주셨습니다. 

 

 

 

 

공항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고맙습니다. 

잔치를 함께 준비해주셨습니다. 

미션지 출력해주셨고, 스텝들과 이웃이 마실 물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 간식 50여개를 포장해주셨습니다. 

끝나고 청소할 때 센터를 오가며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빌려주셨습니다. 

잔치 현장에서 응원해주신 김하윤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준비과정부터 당일까지 행사지원 소통하고 애써주신 박경란 팀장님 고맙습니다. 

잔치 접수 운영본부 맡아주신 이경애코디네이터 님 고맙습니다. 

 

공항동주민센터 고맙습니다. 

공원에 나오셔서 여러 주민들 격려해주신 우진한 동장님 고맙습니다. 

잔치 살피고 신재필 님께 격려해주신 이덕순 팀장님 고맙습니다. 

쓰레기 봉투 내어주시고 격려해주신 이재준 팀장님 고맙습니다. 

'구피야 놀자' 담당하셔서 신재필 님께 힘주신 장유미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복지관 동료들에게 고맙습니다. 

여러 일정 조율하시고 현장에 오셔서 이웃들과 일꾼들에게 힘주신 김상진 관장님 고맙습니다.

행사 마칠 때 오셔서 정리까지 도와주시고 힘주신 김은희 부장님께 고맙습니다. 

물품 준비와 마무리 도와준 사회복무요원에게 고맙습니다. 

 

자원봉사로 도와준 사회복지 대학생 후배들에게 고맙습니다. 

유혜숙 선생님께서 캠페인 부스 운영하며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안내했습니다. 

안연빈 선생님께서 접수 부스 운영하며 행사를 안내하고 물품을 정리했습니다. 

두 후배가 지역복지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잔치와 축제를 작게 경험했기를 바랍니다. 

 

 

 

 

공항동 이어주기팀 동료에게 고맙습니다. 

 

정해웅 선생님께서 동네친구들, 함께하는우리교회, 한사랑교회에 잔치를 묻고 의논하고 부탁했습니다.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고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없는지, 도울 일이 없는지 적극 물어보며 협력하는 정해웅 선생님께 배웁니다. 

 

강수민 선생님께서 도시재생센터, 공모주, 신재필 님과 잔치를 묻고 의논하고 부탁했습니다. 

캠페인 전체를 준비했습니다. 

신재필 님께서 물고기 부스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옆에서 거들었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과 잔치를 놓고 함께 회의를 한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잔치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의논했습니다. 

두 분이 잔치를 뜻과 의미를 알고 여러 아이디어를 보태고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이 부지런히 주민들과 함께한 덕분에 잔치를 잘 이루었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과 함께 일하니 좋습니다.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일합니다. 

서로 돕고 응원하며 일합니다. 

기쁘고 신나게 일합니다. 

 

 

 

이토록 공항동에 좋은 이웃과 기관이 많습니다. 

 

만나는 주민이 좋은 주민을 소개해주시고 연결해주셔서 좋은 이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에게 공항동의 좋은 점을 여쭈면 서울 답지 않게 정이 있고 좋은 이웃이 많다고 합니다. 

그 힘과 저력을 알았습니다. 

 

아이들, 청소년, 청년, 주부, 중장년 남성, 어르신까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마을을 꿈꿉니다. 

우리 동네가 더불어 사는 마을, 사람 냄새 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지런히 여러 이웃을 만나며 정을 나누고 관계를 잇겠습니다. 

 

잔치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감사한 분들에게 문자로 마음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답장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민이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힘이 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023년 어린이날 잔치를 상상하며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해제 되었지만 작은 잔치로 정해 이루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올해 잔치를 준비하며 동네 아이들과 이웃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나누고자 하시는 이웃에게 부지런히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5가지 종류 미션에서, 10가지 이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부침개도 팍팍 무쳐서 오가는 여러 이웃과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어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2019년 물놀이 흠뻑처럼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물놀이도 해보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관계주선사입니다. 

부지런히 동네를 다니며 여러 이웃을 만나 관계를 잇는 허브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 이웃과 기관과 협력하며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5)

  • 김은희
    2022.05.09 15:02

    복지관 이어주기팀만으로는 이렇게 풍성하게 이루기 어려웠을텐데,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이룹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도 함께 하며
    신나는 어린이날 잔치가 되었어요.
    이어주기팀 권대익팀장님, 정해웅선생님, 강수민선생님의
    발빠른 추진 덕분에 공항동에 신나는 일이 가득한 것 같아요.

  • 박성빈
    2022.05.10 14:39

    주민이 이끌고 지역이 함께하는 공항동 잔치
    어떻게 하면 주민들과 즐겁게 잔치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이어주기팀 덕분에 공항동에 웃음이 피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상진
    2022.05.10 15:43

    모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동네가 환해졌어요..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권민지
    2022.05.13 19:31

    공항동 장미공원이
    북적북적했네요.
    오랜만에 여기저기서
    즐거운 이야기와 웃음 소리가
    가득했을 것 같아요.

    부지런한 이어주기팀 선생님들의
    발걸음 덕분입니다.

    권대익 팀장님, 정해웅 선생님
    강수민 선생님 늘 응원해요!

  • 손혜진
    2022.05.19 09:25

    풍성하게 어린이날 기념 잔치 이루셨네요.
    함께해주시는 곳들이 많아 더욱 풍성했어요.

    신재필 님 물고기 전시도 정말 근사해요.
    뿌듯한 하루셨겠어요. 그 마음 아주 오래 갈 것 같아요.

    이어주기팀 동료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