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관장님, 사회복지관 직원의 인권지킴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 수상

지난 4월,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직장 내 위기상황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관 직원의 인권을 보호를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님의 슬로건

<서로를 존중할 때 우리의 권리도 존중받습니다>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후

"평소 동료들의 복지와 인권 등에 관심이 많아 스스로에게 더욱 많은 의미가 있는 수상이었다.

이번을 계기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라는 수상소감을 남기셨습니다.

 

우수상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인권과 권리를 생각해주시고 

처우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김상진 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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