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10. 17:40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공항동 희망드림단원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잔치는 부침개를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복지관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공간을 정돈하고, 희망드림단원과 참여주민이 어우러져 재료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거들었습니다.잔치는 함께 나눌 재료를 점검하고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치와 부추, 부침가루 등 준비한 부침개 재료를 함께 손질하고 다듬으며 씻으면서 희망드림단과 평소 어떻게 지내시는지, 최근 안부는 어떠한지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재료 손질이 끝난 뒤에는 희망드림단원들이 직접 불 앞에 서서 먹기 좋은 크기로 김치전과 부추전을 노릇노릇하게 부쳤습니다. 희망드림단원들이 땀을 흘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10. 16:58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아홉 번째 활동 이야기입니다.무덥던 여름이 끝나가고 선선해진 날씨처럼 어느덧 누구나 작가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끝나갑니다]오늘은 앞서 작성했던 시들을 최종 퇴고하는 날입니다. 여름 내내 마음에 품고 쓴 시를 다시 돌아보고 내가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잘 담겼는지 천천히 살펴봅니다.마지막으로 시를 정돈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참여 작가님들은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게 나의 이야기를 그리고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지 궁리하며 참 열심히 글을 쓰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자신의 시를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은 크게 문장이나 단어를 고치기보다는 호흡이 걸리는 부분이나 어색한 부분을 쳐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시를 정돈하는 것에 가깝..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10. 14:01
(글쓴이 : 이윤하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빈곤사회연대, 대한결핵협회,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거리 상담, 결핵 검사, 찾아가는 이동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중 법률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2023년 법무법인 이래와 인연을 맺었습니다.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박OO 변호사님을 위촉하여 법률 자문을 이어왔으며, 올해도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은 법률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법률적 정보를 제공하고 상황과 어려움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습니다.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기에 앞서 박OO 변호사님과 일정을 조율했습니다.일정이 정해진 후 홍보지를 제작하고 방화11·1..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10. 08:03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9. 15:00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빅독포레스트 유기견 봉사활동 관련 기획회의청소년들이 가장 원했던 봉사활동인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습니다.빅독포레스트는 경기 파주에 있는 비영리 유기견 보호소입니다. 갈 곳을 찾기 어려운 노령견과 대형견을 중심으로 버려진 유기견을 구조하고 치료하며, 입양과 임시보호를 통해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꽃봉우리는 2024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빅독포레스트로 유기견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가기 전, 청소년들과 함께 빅독포레스트와 유기견 보호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할 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을 스스로 찾아보고, 홈페이지의 ‘보호 중인 아이들’에 들어가 우리가 만나게 될 유기견들도 미리 살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8. 20:40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직급별 학습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비슷한 경력의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현장에서 경험하는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배우며 각자의 실천을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올해 사회복지사 학습모임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그 가운데 사회복지사1그룹은 3년차~6년차인 방소희, 유혜숙, 이윤하, 이예쁨 선생님이 함께하기로 했고, 권민지 과장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사1그룹 학습모임은 '방화컴퍼니'라는 모임명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방화컴퍼니인 만큼 각자 직급도 정했습니다. 권 인턴, 이 차장, 유 상무, 이 전무이사, 방 사장입니다.실제 직급과 경력은 잠시 내려놓고, 조금은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8. 18:46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기획 회의 복지관에는 ‘맨발의 청춘’이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마음 맞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모여 이웃과 관계를 맺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꽃봉우리 친구들과 어르신들이 이웃과 더 가까워지고 즐거운 순간이 많아질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논했습니다. “어르신들과 같이 나들이를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 게임을 하면 더 친해지실 수 있지 않을까요?” 꽃봉우리 친구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서 즐거운 활동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오래 기억에 남는 나들이가 될 수 있을지 궁리했습니다. 그렇게 꽃..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7. 22:41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월 관리자들이 모여 학습모임을 진행합니다. 8월에는 7월에 학습했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이어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합돌봄을 실천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이번 학습에서는 다음 다섯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1) 방화11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 방화11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3) 방화11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잘 추진하였을 때 기대하는 모습과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만들고 싶은 성과는 무엇인가?4) 이러한 변화를 위해 우리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해 나갈 것인가?5) 기대하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방화11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7. 14:02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지난 9월 3일 좋은이웃클라스로 지역주민이신 김연경(가명)님이 재능나눔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김연경님과는 작년에 비즈키링 만들기를 함께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비즈 외에도 제빵, 요리, 공예에서 손재주가 뛰어나신 주민분입니다. 이번에 좋은이웃클라스를 준비하며 담당자가 모든 활동을 잘 하긴 어려우나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주민분들의 힘을 빌리면 해 볼 법 하겠다 싶어 클라스를 제안드렸습니다. “김연경님~ 저번에 주민분들에게 비즈공예 알려주셨잖아요. 재능이 많으시니 이번에도 여러 가지 나눠주시면 좋겠어요.”“그럼요. 이것저것 만드는 것들은 웬만하면 알려줄 수 있어요. 저도 어르신들 알려드리는 거 좋아요. 그럼 내일 같이 뭐 할지 이야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