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30. 19:00
방화마을 합창단은 매주 늘 간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소영 지휘자 선생님, 송민현 반주자 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들까지 함께 나눠먹을 간식을 조금씩 가져옵니다. 각종 과자, 수박, 바나나, 커피, 사탕, 목캔디 등등 함께 나누는 간식만큼 마음도 늘 풍성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 권대익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