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기관 운영편 두 번째 '명분이 불안을 이긴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기관 운영편 두 번째

'명분이 불안을 이긴다' 편입니다.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지역중심으로 운영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동영상 목차]

 

00:00 인트로

00:09 미션비전이 명확할수록 동의하는 직원이 입사

01:22 실무자는 미션비전을 어떻게 업무에 녹여낼까 고민

02:07 중간관리자로서 미션비전의 내재화

02:23 미션비전과 실무를 연결하는 중간관리자

03:35 내 것이 되니 달라지더라

04:34 먼저 스스로 정리 실천

04:59 중간관리자가 보여준 리더십

05:44 동중심은 언제 어떻게

05:57 논의를 거쳐 2018년부터

07:26 동중심 실천이 이전과 다른가 / 건물 중심과 다른 동중심

08:32 운영주체도 다른 동중심

09:42 동중심으로 도전. 불안하지 않았나?

09:59 주어진 여건을 고려. 먼저 위협 요인을 약화

11:41 직원, 중간관리자는 불안하지 않았는지

12:55 아직 과도기. 솔직해야지요?

14:41 하고 싶은 사업을 하고 싶은 방법으로

16:00 초기에 느끼는 우려. 나가면 달라지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시에만 마스크를 벗었고, 촬영 후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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