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잡(JOB)아라] 준현이가 정성으로 뜬 수세미

(글쓴이 : 하우정 사회복지사)

 

꿈을 잡(JOB)아라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참여 아동 부모님들과 소통합니다.

 

활동 일정, 장소, 아이들이 마을선생님을 만난 내용과 사진,

아이들 강점과 소감을 공유합니다.

 

아이가 잘 한 일 알려드리며,

잘하는 일 더 잘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칭찬도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채팅창에 정겨운 이야기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꿈을 잡(JOB)아라 활동하고 있는 정연이 어머님께서

복지관 도서관 ‘꿈자람 책 놀이터에서 만난 감사한 인연’이라는 내용으로

사진 한 장과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준현이가 만든 수세미

 

 

그동안 진로체험 사업을 구실로

 

지역사회와 아이들,

아이들과 부모님,

아이들끼리의 관계를 돕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연이 어머님께서 나눠주신 이야기를 보니

채팅방에서 공유한 활동 내용, 사진, 소감, 강점으로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준현이와 정연이 어머님,

어머님들간의 관계가

앞으로 더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사업으로 관계가 더 풍성해져감을 느낍니다.

사업으로 관계를 더 잘 돕고 싶습니다.

 

 

 

준현이 마음도 예쁘고

어머님들이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정겨워서

티스토리에 나눕니다 ^^

댓글(3)

  • 김상진
    2019.06.17 17:55

    함께 나누시고 인사하시는 모습에서 훈훈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김미경
    2019.06.17 19:28

    관계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준현이의 수세미 뜨개질에 관심을 보여 주시고
    정연 어머님의 수세미 없다는 말에
    애써 만든 수세미를 선뜻 선물로 드린 준현,
    준현 어머니와 정연 어머니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네요.
    오고가는 인정이 정겹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잘 실천하며 관계를 도운
    하우정 선생님 덕분입니다.
    준현이, 정연 어머님, 준현 어머님 모두 고맙습니다.

  • 양원석
    2019.06.18 09:41

    나누는 관계, 배려하는 관계가 되어가는 것이
    글에 사진에 잘 담겨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