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6학년 1반 2차 기획단 모임

 

 

6학년 1반과 함께


5월 25일 오늘은 캠페인 준비모임으로 두 번째 학교에 방문합니다.

 

지난 주에는 여자 회장 자치회 모임에서

캠페인 활동을 소개하고 준비했었고

다음 주에는 남자 회장 자치회를 만납니다.

 

김다슴 선생님이 담임을 맡고 있는

6학년 1반 전체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김다슴 선생님께서는

이미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월드비전 UCC 제작 대회에도 반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6학년 1반 전체가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아동자치회까지 함께하니 50여명의 아이들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합니다.

 

 

 

2차 기획단 모임

 

2차 기획단 모임을 했습니다.

 

내용은 지난 1차 기획단 모임과 동일합니다.

복지관을 소개하고 캠페인이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참 좋은 말’ 율동을 배웠고 ‘내가 듣고 싶은 말’ 워크숍을 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붙임쪽지에 적었습니다.

 

잘한다, 최고야, 사랑해, 고마워, 같이 놀자 같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말을 많이 듣고 자라기를 바랐습니다.


 

6학년이라 율동을 부끄러워서 안하면 어떡하나 걱정했습니다.

김다슴 선생님께서 우리 반은 잘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대답도 크고 율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6학년 1반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미술시간 손 팻말 만들기

 

캠페인 설명이 끝나고 미술시간입니다.

 

가족과 포옹, 이웃과 인사를 주제로 손 팻말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저마다 각자의 생각대로 캠페인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터칼라, 매직, 색연필 등 각종 도구로 하드보드지에 각자 생각한 문구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준비물은 김다슴 선생님이 준비하셨습니다.

손 팻말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여러 사진으로 예시를 들어주시며 아이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각자 하나씩 만들기도 하고 둘이서 하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 컴퓨터에서 예쁜 캐릭터 그림을 찾고 출력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고 웃으며 만들기도 하고,

집중하면서 예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처음 시작하는 모습만 보고 복지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직접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1차 기획단 모임을 한 후에 같은 내용으로 2차 기획단 모임을 했습니다.

두 번 모이니 수월하고 쉽습니다.

 

1차 기획단 모임에는 이미진·원종배 선생님이 동행했고

2차 기획단 모임부터는 혼자 방문했습니다.

 

빈자리는 김다슴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5월이 처음입니다.

 

여러 가지 계획하고 의논하고 준비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새롭게 사업을 궁리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첫 시작과 기반을 잘 닦아서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하는 생활복지운동을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가고 싶습니다.

 

 

(글쓴이 : 권대익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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