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두 번째 '친구야 놀자'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사업편 두 번째

'친구야놀자' 편입니다.

손혜진 주임,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사업을 실천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친구야 놀자 사업 소개

아이들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때 행복합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지낼 때 행복합니다. 
이웃들의 온정을 느낄 때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관계'에 집중하여 사회사업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가족들 도움받아 놀고,
이웃들과 만나며 놀았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손혜진,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아이들 관계 돕기 위해
무얼 하면 좋을지 궁리하고 애쓴 흔적이 담겨있습니다. 
 
'아, 이게 사람 사는 거지!' 감탄하듯 
'아, 이게 진짜 노는 거지!' 감탄하실지 모릅니다. 
 
꼭 놀이가 아니라도 실천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분들,
이웃 관계 도우며 자연스러운 사람살이를 궁리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9 친구야 놀자 실천기록 책 소개 내용 -

[동영상 목차]

 

1 사업 소개와 파일럿 이야기

01:05 어떻게 시작을

02:44 '관계'를 강조하는 이유

03:07 두 분의 시작과 역할

03:59 내용 소개 1 : 골목놀이터

04:49 내용 소개 2 : 방화동 놀이공작소

05:44 백가반은 누가 어떻게

06:52 누가 누구의 부탁으로 밥 나눔을?

07:45 밥을 부탁할 때 아이들 반응은?

09:09 활동 의도는 바로 '관계'

09:29 관계를 살리는 활동이 되도록 의도를 가지고

10:06 밥 나누신 주민의 반응은? 혹 귀찮다고?

11:56 기획자로서 "상상이 현실로" 여기서 잠깐 : 조직은 어떻게 지원을 했을까?

13:43 조직의 지원 1 : 공감 지지 응원의 슈퍼비전

14:58 조직의 지원 2 : 행정간소화가 있어 가능

16:40 조직의 지원 3 : 동료와 공유, 동료의 공유

 

2 정식 사업으로 풀어낸 실천 이야기

17:32 기획단 모집 시 목적(의도)을 밝혀서

18:17 아이들도 자기 관계망을 그리며 인사하며

19:00 놀이 미션으로 관계 맺는 방법

20:40 인터뷰 미션으로 관계 맺는 방법

21:16 여러 활동을 반복하며 관계를 돈독히

22:35 마무리는 감사 인사로

23:11 수료식 때 이웃이 전해준 생생한 평가

24:21 부모님 역할과 부모님이 주신 평가

25:18 지역 관계에서 얻은 간식 여기서 잠깐 : 아이들과 어르신의 돈독한 관계

26:40 김옥지자 할머니 인터뷰

27:58 구효순 할머니 인터뷰

29:35 코로나에는 어떻게 대응 여기서 잠깐 : 동중심 실천은 3대 기능 중 어디에 속할까

32:25 사회복지관 3대 기능을 아우르는 사업

33:41 기능 구분?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3 놀이를 구실로 관계를 돕는 담당자 노하우 공유

34:15 어려움은 아이와 개별로 만나서

34:48 담당자 두 명이 나은 이유

35:37 아이 활동은 두 명이 하기를

37:04 담당자도 내재화를 하니 더욱

38:46 놀이를 구실로 사업할 때 팁 세 가지

41:14 마지막으로 읽어 드리고 싶은 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시에만 마스크를 벗었고, 촬영 후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댓글(4)

  • 김상진
    2020.10.08 09:24

    미래의 주인공 아니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친구들이 주도적으로 함께 한 의미있는 내용이었지요
    함께 하여 주신 어르신들과 가족, 그리고 이웃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에 꿀팁까지 공개한 손혜진 주임님과 김민지 선생님에게도 감사^^

  • 권민지
    2020.10.12 15:52

    김옥지자 어르신께
    영상이랑 카드뉴스 보여드렸어요.
    엄청 좋아하셨어요.
    보는 내내 활짝 웃으시면서
    보셨답니다. ^^

    어르신이 당신 자녀에게도
    공유해 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자랑하고 싶으셨나봐요.

    영상 보신 후 어떠셨냐고 물어보니
    기쁘고 가슴 뭉클하다고
    이야기 전해주셨어요.
    친구야 놀자에 참여하는 것이
    어르신의 기쁨이자 활력소가 되는 점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아이들 만나
    이야기 들어주고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셨어요. 귀한 관계 주선해주신
    김민지 선생님, 손혜진 주임님
    고맙습니다.

  • 권민지
    2020.10.12 15:53

    영상과 카드뉴스로
    친구야 놀자 사업이
    정리되니

    향후 다른 기관에서 비슷한
    사업을 준비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상 촬영하느라 애쓰셨습니다!

  • 손혜진
    2020.10.19 17:51

    많은 내용을 카드뉴스로 세련되게 만들어주신
    양원석 소장님 고맙습니다^^

    권민지 주임님이 김옥지자 어르신을 소개해주신 덕분에
    친구야 놀자 활동도 풍성했어요.
    다나와 어르신 관계가 익어가는 모습도 보고,
    아이들이 경상도 사투리도 배우고,
    동네 할머니의 진한 애정도 느껴보고요.

    친구야 놀자 사업은
    아이들, 어르신 서로에게 필요한 활동이 아닌가 싶어요.
    댓글 고맙습니다~!